하도 황당한 상황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 물건 거래를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경황은 이렇습니다. 선그라스를 자기가 사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가격은 이렇습니다. 새겁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입금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곤란하겠다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용이 확실하다고 믿고 보내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런식으로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찜찜했지만 하도 신용이 확실하다고 먼저 보내라고 합니다.(주소랑 지역전번을 남기더이다)
그래서, 그럼, 믿고 보내겠다고 답변을 하고 얘기가 끝났습니다. 근데~ 문자가 한 통 옵니다.
선물할건데 5천원만 까달랍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 빨리 받아보시
도록 택배회사로 향했습니다. 다들 물건 빨리 받아보시면 좋잖아요~^^ 그래서 다음날
도착하도록 노력했습니다. 5천원 깎았다고해서 착불로 보내지 않았고 약속대로 선불로 보
냈습니다.
그리고 , 그분은 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결제가 끝나니 2시에 입금해준
다고~ 저는 그결제가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무슨 결제를 해야 돈이 나오나보다 했죠.
약속대로 2시에 입금을 안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었구요. 그래서 늦어지나 싶어
4시 반쯤에 다시 확인을 해봤습니다. 역시 입금이 안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
또 사기 당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문자를 한통 보냈습니다. 돈이 입금이
안되어 있다. 뭐~ 이런식의 내용으로~ 답변이 없어서 한통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 전화가 옵니다. 오늘 좀 바빠서 2시에 입금을 못했다~ 조금 있다 바로 입금하겠다.
그리고, 알겠다는 말을 해놓고 저는 1시간 뒤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시간 뒤!
순간, 기분이 이상해서 또 문자를 넣었습니다. '이번 내용은 먼저 믿고 신용거래를 하자고
하더니 이게 신용인가~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또 몇통의 문자를 넣었습니다. 이젠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아니겠지 싶어. 또 한 시간을 기다리고 확인을 했는데 역시
미입금! 이젠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여러통을 했는데 전화를 받지를 않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이 안오고 전화를 해도 전화는 안받고 ~ 순간~ 이런!!! 당했구나 ~ 싶어서
또 여러통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돌려버립니다. 햐~ 황당하더군요. 물건을 이미 받았으니
느긋한가 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반말로 문자를 넣었습니다."야~! 전화안받을래~!!!"
그리고, 전화를 했지만 역시 안받습니다. 저는 믿고 먼저 보냈는데 열 받을대로 받은상태에
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하던 찰나에 지역전번이 생각이 나서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곤, 대뜸 하는 말이 왜 문자에다 반말하느냐! 나이가 몇인데 그
러느냐~! 정말 황당합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전화기의 말 싸움!!!! 뭐 안봐도 뻔하죠?
늦을수도 있는거지~ 내가 방배동서 미술학원을 해서 얼마나 바쁜데~ 160만원도 아니고
그깟 16만원을 떼어 먹을거 같냐고~ 자기 생각만 합니다.
남의 돈 16만원은 큰 돈이 아니라서 무시하나 봅니다.
서로 언성이 커지고 황당한 말만 늘어놓네요~!
여기서 그분은 문자에 대한 반말이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제가 배려한 모든 상황은 잊은채! 서로 하도 언성이 커지니까~! 선그라스 확! 돌려보내버릴
까 보다. 하네요~^^;;; 그리곤, 100미터도 안되는데 은행이 있는데 금방 넣어준다네요~!
거참 사람속 뒤집을 대로 뒤집고 말도 안통하고 ~ 전체적인 경황이 저한텐 황당할 따름이네
요. 여러분들도 거래시 이런사람 만나지 마세요!
인터넷 물건 거래를 하면서 이런일은 처음입니다.
경황은 이렇습니다. 선그라스를 자기가 사겠다고 연락이 옵니다.
그래서 가격은 이렇습니다. 새겁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사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 입금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곤란하겠다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신용이 확실하다고 믿고 보내라고 합니다. 예전에 이런식으로 사기를 당한적이 있어서
찜찜했지만 하도 신용이 확실하다고 먼저 보내라고 합니다.(주소랑 지역전번을 남기더이다)
그래서, 그럼, 믿고 보내겠다고 답변을 하고 얘기가 끝났습니다. 근데~ 문자가 한 통 옵니다.
선물할건데 5천원만 까달랍니다. 그래서, 웃으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 빨리 받아보시
도록 택배회사로 향했습니다. 다들 물건 빨리 받아보시면 좋잖아요~^^ 그래서 다음날
도착하도록 노력했습니다. 5천원 깎았다고해서 착불로 보내지 않았고 약속대로 선불로 보
냈습니다.
그리고 , 그분은 이런식으로 얘기했습니다. 내일 오전중으로 결제가 끝나니 2시에 입금해준
다고~ 저는 그결제가 뭔지 모릅니다. 그래서 무슨 결제를 해야 돈이 나오나보다 했죠.
약속대로 2시에 입금을 안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었구요. 그래서 늦어지나 싶어
4시 반쯤에 다시 확인을 해봤습니다. 역시 입금이 안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
또 사기 당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문자를 한통 보냈습니다. 돈이 입금이
안되어 있다. 뭐~ 이런식의 내용으로~ 답변이 없어서 한통을 더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 전화가 옵니다. 오늘 좀 바빠서 2시에 입금을 못했다~ 조금 있다 바로 입금하겠다.
그리고, 알겠다는 말을 해놓고 저는 1시간 뒤 다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시간 뒤!
순간, 기분이 이상해서 또 문자를 넣었습니다. '이번 내용은 먼저 믿고 신용거래를 하자고
하더니 이게 신용인가~ '뭐 이런식으로~ 그리고, 또 몇통의 문자를 넣었습니다. 이젠 답이
없습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아니겠지 싶어. 또 한 시간을 기다리고 확인을 했는데 역시
미입금! 이젠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여러통을 했는데 전화를 받지를 않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답이 안오고 전화를 해도 전화는 안받고 ~ 순간~ 이런!!! 당했구나 ~ 싶어서
또 여러통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돌려버립니다. 햐~ 황당하더군요. 물건을 이미 받았으니
느긋한가 봅니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반말로 문자를 넣었습니다."야~! 전화안받을래~!!!"
그리고, 전화를 했지만 역시 안받습니다. 저는 믿고 먼저 보냈는데 열 받을대로 받은상태에
서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을 하던 찰나에 지역전번이 생각이 나서 그리고,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엔 전화를 받습니다. 그리곤, 대뜸 하는 말이 왜 문자에다 반말하느냐! 나이가 몇인데 그
러느냐~! 정말 황당합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전화기의 말 싸움!!!! 뭐 안봐도 뻔하죠?
늦을수도 있는거지~ 내가 방배동서 미술학원을 해서 얼마나 바쁜데~ 160만원도 아니고
그깟 16만원을 떼어 먹을거 같냐고~ 자기 생각만 합니다.
남의 돈 16만원은 큰 돈이 아니라서 무시하나 봅니다.
서로 언성이 커지고 황당한 말만 늘어놓네요~!
여기서 그분은 문자에 대한 반말이 기분이 나쁘다고 합니다.
제가 배려한 모든 상황은 잊은채! 서로 하도 언성이 커지니까~! 선그라스 확! 돌려보내버릴
까 보다. 하네요~^^;;; 그리곤, 100미터도 안되는데 은행이 있는데 금방 넣어준다네요~!
거참 사람속 뒤집을 대로 뒤집고 말도 안통하고 ~ 전체적인 경황이 저한텐 황당할 따름이네
요. 여러분들도 거래시 이런사람 만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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