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로쪽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세븐티탄이 열쇠도 안채워진채 기대어 새워져 있더라구요.
교묘하게 데칼쪽 천막같은것으로 가려놓고 핸들바도 뭔가로 가려놓아서 우연히 지나치다가
SEVEN의 EN만 보고서 저게 왜 저 상태로 저기에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유심히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약간 의심이 되더라구요.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세븐인것은 확실하구요.
샥 색깔 열시 프렘과 맞춰져 있어서 은색빛이 났습니다. 속도계도 달려있었구
림은 크로스맥스나 크로스라이드였던것 같았는데 옆에 누가 있어서 곁눈질로 계속 보느라 자세히 못봤네요.
주인분께서 잘 모셔놓은 것이라면 주인되시는 분에겐 죄송합니다.
교묘하게 데칼쪽 천막같은것으로 가려놓고 핸들바도 뭔가로 가려놓아서 우연히 지나치다가
SEVEN의 EN만 보고서 저게 왜 저 상태로 저기에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좀 유심히 봤습니다만, 아무래도 약간 의심이 되더라구요.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어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우선 세븐인것은 확실하구요.
샥 색깔 열시 프렘과 맞춰져 있어서 은색빛이 났습니다. 속도계도 달려있었구
림은 크로스맥스나 크로스라이드였던것 같았는데 옆에 누가 있어서 곁눈질로 계속 보느라 자세히 못봤네요.
주인분께서 잘 모셔놓은 것이라면 주인되시는 분에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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