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는 사건 종결을 선언하고 게시판 꼭꼭 잠구고 여유롭게 참호 속에 들어가 앉았습니다.
누가 뭐라건 마이 웨이, 법대로 해라. 까이꺼 욕이 배따고 들어오냐. 뭐 이런 식입니다.
자, 지금이 무지하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기서 멈춘다면 <사람들이 와~~>란 요 싸가지 없는 말처럼 되고 맙니다.
이런 일을 혼자서 밀어 붙인다면 쪽 다팔리고 바보 되기 쉽습니다.
그냥 게시판에서 후지 씹는 몇마디 말만 가지고는 라이더들 진짜 개떼 취급 받습니다.
물론 생업을 제껴두고 여기에 대응 할 수야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여 조금씩만 나누어 일을 하면 됩니다. 그냥 여기서 에이 귀찮고 신경쓰기 싫다고 한다면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흐지부지 됩니다.(저역시 미주 쪽 일을 새로 맡는 관계로 퇴근하고 집에 가면 12시입니다.) 감히 일개 수입사가 우리들을 우롱했습니다.
힘을 모아 분명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내일 오후 8시, 강남역 뉴욕제과 앞에서 뵙겠습니다.
내일 모이는 상황봐서 앞으로의 진행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누가 뭐라건 마이 웨이, 법대로 해라. 까이꺼 욕이 배따고 들어오냐. 뭐 이런 식입니다.
자, 지금이 무지하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여기서 멈춘다면 <사람들이 와~~>란 요 싸가지 없는 말처럼 되고 맙니다.
이런 일을 혼자서 밀어 붙인다면 쪽 다팔리고 바보 되기 쉽습니다.
그냥 게시판에서 후지 씹는 몇마디 말만 가지고는 라이더들 진짜 개떼 취급 받습니다.
물론 생업을 제껴두고 여기에 대응 할 수야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모여 조금씩만 나누어 일을 하면 됩니다. 그냥 여기서 에이 귀찮고 신경쓰기 싫다고 한다면 나중에 또 이런 일이 있으면 흐지부지 됩니다.(저역시 미주 쪽 일을 새로 맡는 관계로 퇴근하고 집에 가면 12시입니다.) 감히 일개 수입사가 우리들을 우롱했습니다.
힘을 모아 분명한 대응을 해야 합니다.
내일 오후 8시, 강남역 뉴욕제과 앞에서 뵙겠습니다.
내일 모이는 상황봐서 앞으로의 진행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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