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학교를 가고 있었습니다.
뒤에서 뭔가 접근하여 오토바이인가 하여 보니 넥스트가 무서운기세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놀라 속도계를 확인하니 35!! 떨어뜨릴려고 기어바꾸고 열심히 달렸지만
당췌 벌어지지를 않더군요....그러다가 길이 갈려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2킬로쯤 갔나 이번에도 뒤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신문보면 주는 접이식 자전거!!
다시 속도계 확인!! 이번에는 32 정도...역시 따돌릴 수 없었습니다...ㅠㅠ
게다가 제가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신호위반으로 저 멀리 가버리더군요...
겸손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뒤에서 뭔가 접근하여 오토바이인가 하여 보니 넥스트가 무서운기세로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놀라 속도계를 확인하니 35!! 떨어뜨릴려고 기어바꾸고 열심히 달렸지만
당췌 벌어지지를 않더군요....그러다가 길이 갈려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한 2킬로쯤 갔나 이번에도 뒤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신문보면 주는 접이식 자전거!!
다시 속도계 확인!! 이번에는 32 정도...역시 따돌릴 수 없었습니다...ㅠㅠ
게다가 제가 신호에 걸려 있는 동안 신호위반으로 저 멀리 가버리더군요...
겸손해지는 하루였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