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맞바람 맞으며 열심히 타고 집에 가니 .
오늘따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멜바로 계단을 겨우 4층올라갔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려며 왕짜증이 나더군요.
배는고프지 몸은 쳐저있지 그렇다고 자전거 밑에다 놓고 갈수도 없고 해서 집에가서 중얼거리고 있으니 집사람왈 맨꼭대기집이었으면 ......
생각해보라길래 아무말 못하고 반성했습니다.
오늘따라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멜바로 계단을 겨우 4층올라갔는데도
다리가 후들거려며 왕짜증이 나더군요.
배는고프지 몸은 쳐저있지 그렇다고 자전거 밑에다 놓고 갈수도 없고 해서 집에가서 중얼거리고 있으니 집사람왈 맨꼭대기집이었으면 ......
생각해보라길래 아무말 못하고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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