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끊은지 이제 100일이 넘어서 104일인가 됐는데요.
끊으니 너무 행복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입안이 깔끔하고 ^ㅡ^
예전에 담배를 피울때는.. 아침에 일어나면 무슨 시궁창같은.. 그런 느낌을 ㅡㅡ;;
뭐.. 끊는데 별다른 노하우는 없었답니다.
그냥 담배필때 나빴던 기억들만 되새기기만 했을뿐 -0-ㅋ
어여어여 끊으세요~ ^ㅡ^
디스플러스를 피운다고 했을때
하루에 한값씩이면 한달 담배값만 7만원인데..
7만원이면 자전거 정기점검받아도 될돈이네요~
조카한테 도토리를 사줘도.. 100개가 넘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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