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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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지나 이 여행사나 하는 짓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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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할 순간에.......
세상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자주 생기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잔인한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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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개죽일넘들.....왜들 하는짓거리가 이모양이야..잘못한걸 덮을려구만..하고..거디다..협박까지...에라이...천벌을 받을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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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님 말씀에 뭔가가 느껴지네요...정말 사 四는 죽을死와 연관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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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여도 시원찮을놈들이군요. 어휴 그 발목에 맺힌 자국하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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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법조계나 검찰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니까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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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아픈 일이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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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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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용마님이 생각 나는군요
억울한 죽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이랑 같죠
언제 나에게 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혼여행지에서의 죽음이라 참 가슴이 답답하내요...
그리고 저 새끼들 하는꼬라지하고는 인생 그따구로살지마라
언젠가는 벌받는다. -
아마 이번에 벌어진 사고로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부부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신부가 너무 안 -
여행사 책임입니까. 아니면 태국현지인들 책임입니까? 아무튼 안타갑네요.
고인의 명복빕니다. -
뉴스에 보니 또 해상에서 낙하산인가 비슷한거 타는걸 하다가 죽은 신부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태국 갈만한 곳이 안되네요. 이것들이 돈독만 올라서 안전불감증에 걸렸나..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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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태국에서의 파라셀링이란거
대충대충 줄서서 막 태웁니다.
순서되면 보트는 기냥 달리고 시간되면 내리고,
머.. 가기 전에는 먼가 특별하게 여유로운 즐김이 있을것 같았는데..
한번 떴다 내리고.
관리인들은 사람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시간만 재는 듯 했습니다.
속으로 사고 안나는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쩝...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혼여행가면.. 기냥 푹쉬다 오는 곳으로 해야겠네욤.. 무서버서.. -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나라 대사관은 뭘 하고 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되는지... 고인과 신랑과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이일을 어째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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