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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으로 신혼여행가서 죽은 신부

디아블로2006.04.14 18:41조회 수 179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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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히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yhome.naver.com/r2d5r/mi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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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의 타임 트라이얼 기록 (by indigoray) 교통사고 나서 자전거가 부셔졌는데요.. (by nach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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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후지나 이 여행사나 하는 짓거리가...
  • 행복해야할 순간에.......
    세상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자주 생기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잔인한4월.........
  • 이런 미친 개죽일넘들.....왜들 하는짓거리가 이모양이야..잘못한걸 덮을려구만..하고..거디다..협박까지...에라이...천벌을 받을넘들...
  • '회전목마'님 말씀에 뭔가가 느껴지네요...정말 사 四는 죽을死와 연관된건가...
  • 때려죽여도 시원찮을놈들이군요. 어휴 그 발목에 맺힌 자국하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 이래서 법조계나 검찰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니까요...정말로
  • 요즘 머리아픈 일이 많이 생기네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갑자기 용마님이 생각 나는군요
    억울한 죽음~~~~~~~~~~~~~~~~~~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이랑 같죠
    언제 나에게 올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혼여행지에서의 죽음이라 참 가슴이 답답하내요...
    그리고 저 새끼들 하는꼬라지하고는 인생 그따구로살지마라
    언젠가는 벌받는다.
  • 아마 이번에 벌어진 사고로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부부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신부가 너무 안
  • 여행사 책임입니까. 아니면 태국현지인들 책임입니까? 아무튼 안타갑네요.
    고인의 명복빕니다.
  • 뉴스에 보니 또 해상에서 낙하산인가 비슷한거 타는걸 하다가 죽은 신부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태국 갈만한 곳이 안되네요. 이것들이 돈독만 올라서 안전불감증에 걸렸나.. 안타깝네요..
  • 그 태국에서의 파라셀링이란거
    대충대충 줄서서 막 태웁니다.
    순서되면 보트는 기냥 달리고 시간되면 내리고,
    머.. 가기 전에는 먼가 특별하게 여유로운 즐김이 있을것 같았는데..
    한번 떴다 내리고.
    관리인들은 사람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시간만 재는 듯 했습니다.
    속으로 사고 안나는게 다행이다 싶었는데.. 쩝...
    암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혼여행가면.. 기냥 푹쉬다 오는 곳으로 해야겠네욤.. 무서버서..
  •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리나라 대사관은 뭘 하고 있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이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되는지... 고인과 신랑과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이일을 어째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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