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바이크 라이더의 외도기 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MTB 입문합니다..
기종은 엘파마 익스트림 입니다..자전거가 이리 비쌀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습니다..컥~
아라이헬멧 하나 팔면..입문자전거를 살수는 있지만..조저히 아까워서 못팔고..그냥
놔두었습니다..바이크장비는 비싸도 그냥 사는데..자전거용품은 손이 떨리네요..
매니아가 되면 이런 증상은 사라질듯 합니다..
다음주쯤에 데리고 올 예정입니다..<기종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자전거에 대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불과 얼마전까지 한국에서 보기 힘든 마제스티400을 자전거때문에 보내 버렸습니다..
무척~아쉽지만..건강을 위해...내놓자마자 6시간만에 팔렸습니다..@.@
울산에 사시는 고수님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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