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받은 노트북......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판매자가 판매안할거라 생각은 했지만 진짜 괘씸하군요
낙찰받은후 부터 입금할때 까지 연락은 죄다 씹어버리면서
오늘 겨우 3일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하드가 망가져서 판매를 못하겠다'
오옷~~...ㅡㅡ^
그래서 연락을 했죠 하드망가져도 사겠다
그러자 판매자曰 "그럼 직거래할건지 택배할건지 결정하고 연락하겠다'
또 연락이 없자 연락을 했습니다
"가격이 낮아서 안팔겠다"
"아깐 판다고 하셨잖아요? 이미 입금도 되어있는데..."
"판매거부하겠다...뚝!"
아 진짜 열받더라구요, 연락한번 안하고 핑계한마디 안통하니
결국 저런 몰상식한짓을 해버리니.....아우 은행에서 고생한걸 생각하면 진짜!!!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판매자가 판매안할거라 생각은 했지만 진짜 괘씸하군요
낙찰받은후 부터 입금할때 까지 연락은 죄다 씹어버리면서
오늘 겨우 3일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하드가 망가져서 판매를 못하겠다'
오옷~~...ㅡㅡ^
그래서 연락을 했죠 하드망가져도 사겠다
그러자 판매자曰 "그럼 직거래할건지 택배할건지 결정하고 연락하겠다'
또 연락이 없자 연락을 했습니다
"가격이 낮아서 안팔겠다"
"아깐 판다고 하셨잖아요? 이미 입금도 되어있는데..."
"판매거부하겠다...뚝!"
아 진짜 열받더라구요, 연락한번 안하고 핑계한마디 안통하니
결국 저런 몰상식한짓을 해버리니.....아우 은행에서 고생한걸 생각하면 진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