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옷~~짱난다

인간내면2006.04.15 00:14조회 수 639댓글 3

    • 글자 크기


낙찰받은 노트북......

저렴하게 낙찰받아서 판매자가 판매안할거라 생각은 했지만 진짜 괘씸하군요
낙찰받은후 부터 입금할때 까지 연락은 죄다 씹어버리면서
오늘 겨우 3일만에 문자가 왔습니다...

'하드가 망가져서 판매를 못하겠다'

오옷~~...ㅡㅡ^

그래서 연락을 했죠 하드망가져도 사겠다
그러자 판매자曰 "그럼 직거래할건지 택배할건지 결정하고 연락하겠다'

또 연락이 없자 연락을 했습니다
"가격이 낮아서 안팔겠다"
"아깐 판다고 하셨잖아요? 이미 입금도 되어있는데..."
"판매거부하겠다...뚝!"

아 진짜 열받더라구요, 연락한번 안하고  핑계한마디 안통하니
결국 저런 몰상식한짓을 해버리니.....아우 은행에서 고생한걸 생각하면 진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판매자가 생각했던 가격이랑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났던 모양이겠죠
  • 인간내면글쓴이
    2006.4.15 1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격이 낮아서 팔지않을거란 생각은 했었는데 그 태도에 열받는겁니다
    입금할때까지 암말도 안하고 입금후에도 암말도 안하고, 그것도 제가 연락해야 통화하니
    첨부터 가격이 낮아서 안팔겠다 하던가 나참....
  • 크하하... 판매자 골때린다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93
188123 raydream 2004.06.07 400
188122 treky 2004.06.07 373
188121 ........ 2000.11.09 186
188120 ........ 2001.05.02 199
188119 ........ 2001.05.03 226
18811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7 ........ 2000.01.19 221
188116 ........ 2001.05.15 278
188115 ........ 2000.08.29 297
188114 treky 2004.06.08 292
188113 ........ 2001.04.30 265
188112 ........ 2001.05.01 266
188111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0 ........ 2001.05.01 226
188109 ........ 2001.03.13 255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