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산으로 향했습니다.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지라 겨울때 별로 못탔는데 체력이 얼마나 빠졌는지 혹시나 체력이 늘었는지 궁금해서 달려봤는데... 오호~ 30초 단축됐네요
그런데...헐떡거리면서 팔각정에 도착하는 순간....켁켁켁
지나가는 분이 내뿜은 연기가 그대로 들어오네요. 켁
남산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담배냄새때문에 머물러 있기가 싫었습니다.
바람이 늘 불기때문에 연기는 잘 안보이지만 사방에서 피기때문에 어디있으나 냄새는 납니다.
흡연자분들은 땀을 쏙 빼고 올라오느라 정상에 오르면 니코틴이 몹시도 땡기나봅니다.
올라오시는 분들 마다 하나씩 물고 있으니 그 좁은 공간이 오죽하겠습니까..
남산에 가는이유는 모두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공기 쐬고 멋진 야경 구경하고 상쾌하게 운동하기 위해서이겠죠. 그때문에 자동차 출입도 막은것일테구요.
그렇다고 흡연자 출입을 막을순 없겠죠. 비흡연자만의 세상은 아니니까요^^;
단지 바람 잘 부는곳을 지정해서 흡연장소를 지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도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금연합시다~~~~
추위를 워낙 많이 타는지라 겨울때 별로 못탔는데 체력이 얼마나 빠졌는지 혹시나 체력이 늘었는지 궁금해서 달려봤는데... 오호~ 30초 단축됐네요
그런데...헐떡거리면서 팔각정에 도착하는 순간....켁켁켁
지나가는 분이 내뿜은 연기가 그대로 들어오네요. 켁
남산에 갈때마다 느끼지만 언제나 담배냄새때문에 머물러 있기가 싫었습니다.
바람이 늘 불기때문에 연기는 잘 안보이지만 사방에서 피기때문에 어디있으나 냄새는 납니다.
흡연자분들은 땀을 쏙 빼고 올라오느라 정상에 오르면 니코틴이 몹시도 땡기나봅니다.
올라오시는 분들 마다 하나씩 물고 있으니 그 좁은 공간이 오죽하겠습니까..
남산에 가는이유는 모두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좋은공기 쐬고 멋진 야경 구경하고 상쾌하게 운동하기 위해서이겠죠. 그때문에 자동차 출입도 막은것일테구요.
그렇다고 흡연자 출입을 막을순 없겠죠. 비흡연자만의 세상은 아니니까요^^;
단지 바람 잘 부는곳을 지정해서 흡연장소를 지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희도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싶습니다~~~ ㅠ.ㅠ
그리고... 금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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