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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정신 차릴때까지 계속될 겁니다.

십자수2006.04.15 20:45조회 수 216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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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 사람은 산악 자전거에 대해 전혀 관련될 자격이 없습니다.

전쟁터에서의 한사람의 목숨은 별거 아닐지라도 그 부모와 형제에겐 크나큰 아픔입니다.

크나큰 아픔.   당신 아들이 당신 딸이 당신이 판 자전거로 인해 죽었다면 당신은 어쩔건데.
보상은 본사에서(보험사) 한다지만 당신은 산악자전거계에서 인심이 떠났다오/

내 아이에겐 귀를 막을 작정이오~! 당신네 브렌드는...브렌드할 자격도 없지만...

개새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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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아 직접 만나서 욕 좀하고 싶습니다...
    그분 제발 대중앞에 나타났음 좋겠습니다.
    쥐새끼처럼 숨어가꼬 ㅎㅎㅎ 거리기는 ㅡㅡ^
  • 아마도 그 사람은 200년은 살 겁니다
    욕많이 들으면 장수 한다던데~~~~
  • 그런데 왜 끊임 없이
    "그런 사람은 고쳐지지 않아, 단지 사라질 수 있을 뿐...." 이런 생각이 나는지요..
    [개과천선][거듭 남] 이런 말이 있는데...
    제가 아직 많이 모자라서겠지요.ㅜ.ㅜ
    "공자"께서는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것이 더 큰 허물이며, 허물을 알았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제 허물을 고쳐볼까요.

    한강사장님 [개과천선]하실꺼에요!.
  • 이시점에서 한가지 또 최악의 시나리오가 머리속을 헤메고 다닙니다..
    만약 사고이후 계속 그 메이커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났을경우..
    이 정신없는 작자들이
    "불안전한것을 알고 계속해서 타다가 사고가 난것이므로 우리책임이 아니다"
    라고 주장할것 같은..
    물론 이사람들이 사람이라면 이런일은 생기지않겠지만..
    지금으로는 확신이 없네요..
  • 노파심에 몇마디만 하겟습니다....후지에서 후지관련된리플이나 게시물은 다 캡춰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같이잔차 타는 후배중 현직경찰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 누가 잘못을했더라도 욕설성격이 있는게시물은 법에 저촉될 여지가 많다고 합니다.....상대방에서 고발하면 꼼짝없이 걸려들어갈수도 있다는 말이지요..십자수님도 그정도야 잘아셔도 감수하고 쓰시는글일지 몰라도 ...보고있는제가 괜히 불안하군요.....
  • Fall님께서 우려하는 그걸 피할려고? 직접적 언급없이 이렇게 말씀하시는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ㅡㅡ;
  • 개때들 이라고 하면 욕이아니겠지요........
  •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캡쳐를 하든지 닥쳐를 하든지.
  • 저는 누구를 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찔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사람은 죄를 졌으니까 자기라고 생각하겠죠...누군지 당최~~~
  • 십자수님의 지금같은글은 백번써봐도 아무런 법적인 상관없어요~~~~~
  • 제목의 그 사람을...그 놈으로 바꾸면, 그 놈은 조금 더 오래 살 수 있을텐데....
  • 법에 걸리지 않는다고 욕설성격의 글이 정당화 되지는 못합니다. 법에 걸리지 않는 한도내에서 욕설은 가능하다고 한다면 후지측에서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만 처리한다 해도 아무말 할 수 없구요. 우리들은 변호사를 사서 법적인 싸움을 해야 할겁니다. 감정적인 글은 자제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후지에게 요구하는 것이 법적책임만 묻는것은 아닐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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