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김영세씨가 준비하는 자전거 헬멧에 잠시 소개가 나왔습니다.
헬멧 뒤에 디지털카메라를 달아 헬멧에 달린 고글에 뒤에서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헬멧 뒤에 디지털카메라를 달아 헬멧에 달린 고글에 뒤에서 촬영한 모습을 보여주는 건데....
한번 써보고 싶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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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습니다...
근데.. 넘어져서 고글 깨지면.. 대략 심하게 난감..
영세씨가 디자인한 헬멧은 로드바이크에선 필요하겠지만..
MTB는 필요 없을것 같네요..^^ -
실 생활에 쓰기에는 힘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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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뒤를 볼 수 있는 헬멧 머였더라?..그것이 훨씬 실용적인거 같읍니다만 ^^;;
보통 기능성 제품들의 디자인은 디자인인을 위한 디자인이 되어서는 안되고, 실제로 디자이너로 그 분야에 식견이 있어야 실용적이고 효율이 높은 제품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식견보다 실제적으로는 그쪽분야에 전문성이나 전문적 취미정도는 있어야..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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