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고,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영화를 보는 시간도
거의 없어져가고, 당장 사는일에만 관심이 가고... 그러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한둘씩 사라져가고, 삶을 다시 바라보고...
그러다보니, 가끔, 군대있을때처럼 재미있는 영화한편 보고
싶은데, 요즘 TV 를 보면, 방영을 위해,영화 선별을 하는
방송국 직원 기호에 맞는 영화라고나 할까, 너무 편중된
스타일이나, 특정국가에 편중된 영화가, 마치 음식을
편식하는것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방영을 해줘야, 시청자로서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요즘 국제영화제도 열고하는
마당에, 특별히 흥행영화가 아니라면, 아시아쪽 영화도
고루 섞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맨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땅위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부르짖을때,
개네들은 물속을 생각하는걸 보면, ..
우리의 잠재의식을 이끌지도 모를, 영화를
너무 미국영화 위주로 보여주는건, 영화 선별하는 팀의
독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처럼 책을 적게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좀더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살다보면 부딪히게 되는
모든 인생의 해결법이, 미국식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걸
배우고 싶습니다. 미국영화에서 나오는 음식이 웰빙음식이
아니듯 ...
일본이란 나라를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일본 영화도
자주 보고 싶고 그렇네요. 중국/대만 영화도 좀 보고 싶고...
저번에 인도영화 보니까, 수준이 상당하던데...
다양한 문화,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에 대처할수 있는건,
부단히 정신적 씨앗을 뿌리는일이 중요한데, 케이블TV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영화를 그리고, 뿌리깊게 퍼져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렇게 편중된 이미지를 보고 자라는
청소년들이 향후 우리나라의 줄기가 된다고 보면...
좀더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격체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사회가 어느정도, 자본주의의 흐름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것처럼 덤비는것 처럼 느껴지는
이 사회가 좀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돈이 안되거나 손해를 볼것 같으면, 아주 냉정해지는
기계적인 분위기도 좀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없어져가고, 당장 사는일에만 관심이 가고... 그러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한둘씩 사라져가고, 삶을 다시 바라보고...
그러다보니, 가끔, 군대있을때처럼 재미있는 영화한편 보고
싶은데, 요즘 TV 를 보면, 방영을 위해,영화 선별을 하는
방송국 직원 기호에 맞는 영화라고나 할까, 너무 편중된
스타일이나, 특정국가에 편중된 영화가, 마치 음식을
편식하는것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좀더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방영을 해줘야, 시청자로서
선택의 여지가 있다고 보는데, 요즘 국제영화제도 열고하는
마당에, 특별히 흥행영화가 아니라면, 아시아쪽 영화도
고루 섞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다양한 사고를 가진 맨파워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땅위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부르짖을때,
개네들은 물속을 생각하는걸 보면, ..
우리의 잠재의식을 이끌지도 모를, 영화를
너무 미국영화 위주로 보여주는건, 영화 선별하는 팀의
독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처럼 책을 적게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좀더 다양한 문화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살다보면 부딪히게 되는
모든 인생의 해결법이, 미국식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걸
배우고 싶습니다. 미국영화에서 나오는 음식이 웰빙음식이
아니듯 ...
일본이란 나라를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일본 영화도
자주 보고 싶고 그렇네요. 중국/대만 영화도 좀 보고 싶고...
저번에 인도영화 보니까, 수준이 상당하던데...
다양한 문화, 다양한 세계를 경험하고, 그에 대처할수 있는건,
부단히 정신적 씨앗을 뿌리는일이 중요한데, 케이블TV의
과반수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영화를 그리고, 뿌리깊게 퍼져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이렇게 편중된 이미지를 보고 자라는
청소년들이 향후 우리나라의 줄기가 된다고 보면...
좀더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는 인격체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사회가 어느정도, 자본주의의 흐름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되면, 무엇이든지 할것처럼 덤비는것 처럼 느껴지는
이 사회가 좀 갑갑하게 느껴집니다.
(반대로, 돈이 안되거나 손해를 볼것 같으면, 아주 냉정해지는
기계적인 분위기도 좀 바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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