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를 하느라 잔차탈 시간이 없어서 밤늦게 마눌이랑 15km정도 타는게 다입니다.
어젯밤엔 마눌이 가게정리도 해야하고 피곤하다고 혼자 가라더군요
중앙선도 없는 왕복 2차선 정도되는 길을 혼자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앞에서 택시가 달려오더군요 한데 이놈의 택시가 제 앞에 다와서 저를 밀어버리는 겁니다.
순간, 피한다고 했는데 도로 포장이 깊이, 폭 20Cm가까이 깨진 곳이었습니다.
잔차랑 분리된 채로 날아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택시는 이미 거의 보이지도 않고,
한 5분만에 일어나서 잔차를 타고 돌아오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손목, 팔꿈치, 어깨, 2번늑골 안아픈 곳이 없군요.
쑤시고 결리고...
라이트를 두개나 달고 다니는데...
택시가 무언가를 피하느라 그랬겠지 좋게 생각해 보려하지만,
진짜 혼자 야간라이딩 할것이 아니더군요.
어젯밤엔 마눌이 가게정리도 해야하고 피곤하다고 혼자 가라더군요
중앙선도 없는 왕복 2차선 정도되는 길을 혼자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앞에서 택시가 달려오더군요 한데 이놈의 택시가 제 앞에 다와서 저를 밀어버리는 겁니다.
순간, 피한다고 했는데 도로 포장이 깊이, 폭 20Cm가까이 깨진 곳이었습니다.
잔차랑 분리된 채로 날아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택시는 이미 거의 보이지도 않고,
한 5분만에 일어나서 잔차를 타고 돌아오긴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쪽 손목, 팔꿈치, 어깨, 2번늑골 안아픈 곳이 없군요.
쑤시고 결리고...
라이트를 두개나 달고 다니는데...
택시가 무언가를 피하느라 그랬겠지 좋게 생각해 보려하지만,
진짜 혼자 야간라이딩 할것이 아니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