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요즘에 이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는 24살에 아직 차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죠 근데 아르바이트 하는 회사에서
아니면 할머니댁에 차를 타고 갈때 이런 말을 거의 듣고 다닙니다....
여자들이 무슨 운전이냐고 제가 아르바이트 다니는 회사에서 대리님과 과장님도 그럽니다...
저도 남자지만 정말 웃기는 사고 방식입니다....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은 인간인데 여자라서 운전 못하고 남자라서 운전을 꼭 잘 한다는 법칙은 없지않나요???
그리고 웃긴게 남자운전자가 끼어들어도 똑바로 확인하지도 않고 여자가 어디 겁도 없이 나대냐고 하는게 참 보기 껄쩍지근 하더군요....
이제는 남여 차별하는 말 들으면 한번 쏴 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운전을 얼마나 잘 하길래 욕 하고 무시하냐고.....
여기다가 이렇게 글 적고 나니깐 속이 약간 풀리는듯 하네요....
열 받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왈바에서 유저분들이 올리시는 이야기 보면 힘도 되고 위로도 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24살에 아직 차가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죠 근데 아르바이트 하는 회사에서
아니면 할머니댁에 차를 타고 갈때 이런 말을 거의 듣고 다닙니다....
여자들이 무슨 운전이냐고 제가 아르바이트 다니는 회사에서 대리님과 과장님도 그럽니다...
저도 남자지만 정말 웃기는 사고 방식입니다....남자도 여자도 다 똑같은 인간인데 여자라서 운전 못하고 남자라서 운전을 꼭 잘 한다는 법칙은 없지않나요???
그리고 웃긴게 남자운전자가 끼어들어도 똑바로 확인하지도 않고 여자가 어디 겁도 없이 나대냐고 하는게 참 보기 껄쩍지근 하더군요....
이제는 남여 차별하는 말 들으면 한번 쏴 주고 싶습니다...
당신은 운전을 얼마나 잘 하길래 욕 하고 무시하냐고.....
여기다가 이렇게 글 적고 나니깐 속이 약간 풀리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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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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