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United's Ji-Sung Park consoles Tottenham Hotspur's Young-pyo Lee after his blunder allowed Wayne Rooney to score the second goal.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박지성의 어시스트와 이영표의 결정적 미스....
오히려 맨유보다도 토트넘에게 정말 중요한 일전이었는데 이영표의 실수가 결승골이 되버렸네요...-_-;,,
이영표의 실수후 카메가 이영표를 계속 잡아주던데 차마 못보겠더군요...
사진속 이영표의 표정과 손을 맞잡고 있는 둘의 뒷모습이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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