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종업원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함께 사업하거나 채용도 하지 마라"
'웨이터 법칙' 이란 것이 있다.
식당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는 사업을 논하지 말라는 것이다.
미국 기업 최고경여자(CEO)들이 '웨이터 법칙'을 신봉하는 경우가 많다고 미 일간지가 지난 14일 전했다.
30년 전,문구종합 판매체인 '오피스 디포'의 CEO 스티브 오들랜드가 프랑스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할 때 일이다.
서빙을 하던 그는 한 부인의 드레스에 보랏빛 셔벗을 쏟고 말았다.
그가 '이제 난 끝장' 이라고 생각한 순간, 부인은 "괜찮아요. 당신 실수가 아닌걸요"라고 했다.
그는 이때 '웨이터를 대하는 법을 보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또 고급 샌드위치 체인 '오 봉팽'의 공동창업자였던 론 샤이치는 "회사 법류고문직 모집에 원서를 낸 여성과 식사를 하다가, 그녀가 식당 종업원에게 놀랄 만큼 무례한 것을 보고 채용을 단념했다"고 했다.
CEO들은 실수한 웨이터에게 "이 식당을 사서, 널 당장 해고하겠다"라거나, "여기 사장이 내가 아는 사람인데,,, "라고 '힘 자랑'을 하는 이들을 사업 파트너로서는 '부적격하다' 는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호텔 종업원, 보안요원 등 다른 하급직원에게도 해당된다고 CEO들은 말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있는법이니까요 ^^;
'웨이터 법칙' 이란 것이 있다.
식당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는 사업을 논하지 말라는 것이다.
미국 기업 최고경여자(CEO)들이 '웨이터 법칙'을 신봉하는 경우가 많다고 미 일간지가 지난 14일 전했다.
30년 전,문구종합 판매체인 '오피스 디포'의 CEO 스티브 오들랜드가 프랑스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할 때 일이다.
서빙을 하던 그는 한 부인의 드레스에 보랏빛 셔벗을 쏟고 말았다.
그가 '이제 난 끝장' 이라고 생각한 순간, 부인은 "괜찮아요. 당신 실수가 아닌걸요"라고 했다.
그는 이때 '웨이터를 대하는 법을 보면 그 사람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또 고급 샌드위치 체인 '오 봉팽'의 공동창업자였던 론 샤이치는 "회사 법류고문직 모집에 원서를 낸 여성과 식사를 하다가, 그녀가 식당 종업원에게 놀랄 만큼 무례한 것을 보고 채용을 단념했다"고 했다.
CEO들은 실수한 웨이터에게 "이 식당을 사서, 널 당장 해고하겠다"라거나, "여기 사장이 내가 아는 사람인데,,, "라고 '힘 자랑'을 하는 이들을 사업 파트너로서는 '부적격하다' 는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호텔 종업원, 보안요원 등 다른 하급직원에게도 해당된다고 CEO들은 말한다고 합니다.
누구나 실수는 있는법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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