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로 5만원에도 안 팔립니다..

N10 + A8 조합으로 03년 부터 버티고 있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면서 그나마 듣던 음악감상 시간이 너무 줄었네요~ 'ㅅ');;

저 MD 사용합니다.
소X N10(녹음용) + 샤X ST-77(재생전용) 사용중입니다.
컴퓨터로 녹음해도 되지만 전 광녹음이 좋아 시간이 많이 걸려도 꼭 광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구시대의 유물같은 MD지만 전 이게 좋더군요...

아직 CDP 사용하는 저도 있습니다. -.-

전 워크맨도 쓰는데.. --; 이상한가요?

파나소닉 플레이어하구 소니하구 어쩌다보니 엠디가 두개나 있는데...별로 사용은 안하게 되네요.
음원 편집하기가 번거러워서 인것 같아요.

작년까지 사용했었습니다...소니의 재생용과 샤프의 녹음용 두가지 사용했었는데 원체 최신유행가보단 명곡이나 올드팝을 좋아했는지라 MD를 사용했었지요...
지금도 시디 한 200장 이상 있는거 같습니다...Queen,Abba,A-ha,Metallica...서태지,김건모...X-Japan..등등...
암튼 부피와 녹음시간의 압박?은 있었지만 그 당시 MP3는 128 이라는 메모리의 한계가 아쉬웠었죠..(메모리 가격의 압박~!!!)
명곡이 듣고 싶을땐 MD를.....최신유행가요가 듣고 싶을땐 MP3를 가지고 다녔었죠^^

아직 가끔 씁니다. ^_^

MD를 계속 써왔기 때문에... 음질도 MP3에 비해 낫고 디스크 가격도 저렴한 장점이 있어서
아직은 사용합니다. 최근 소니에서 데이터 전송이 빠른 차세대 MD 라인의 제품들이 나오던데
솔직히... 앞으로 고르라면 휴대성으로 인해 MP3 플레이어가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정들긴 하죠...SONY R-30때 부터 KENWOOD, SHARP 제품들을 두루 거쳐온 상황인데...
쌓여있는 MD 디스크를 보면...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네요. ^^

저도 기가급 지원 소니 엠디를 올해 구입해서 듣고 있습니다. 예전 모델을 버스에서 잃어버려서뤼..
암턴 엠디의 가장 큰 장점은 광녹음이지요. 시간은 좀 걸리지만 소리 나는 건 다 녹음해주니깐... 유용합니다.

저는 시디피 쓰는데 이상한가요? 파나소닉꺼 9만5천원짜리 사서 2년은

실제음질은 테이프가 가장좋습니다 씨디는 0,1로 숫자화로 컨버팅되기

저는 두개 가지고있습니다... 소니제품 녹음 전용 .. 사프제품의 녹음 및 재생...
음악하는 직업이라서 , 용량이 많아서 주로 듣는 음악들은 한꺼번에 md에 저장해서 사용합니다. 편집도 할수있구요.. 음악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하나쯤 있으면 좋을듯하네요..
일본에는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2개 가지고 있어요..녹음용은 소니꺼 R909 재생용은 파나꺼 MJ-78..그리고 CDP는 소니꺼 EJ-915(씨디 광녹을할때 사용)..요즘은 MD나 CDP로도 가끔씩 음악을 듣고는 있지만,
주로 밖에서는 MP3플레이어로 많이 듣고 다닌답니다..

아, 저도 두개 보유중 -_-
초기 모델인 R55와 R900 두대 있습니다. ㅋ

저도 r900이요...848이랑...

저는 3대가.. ;;; 근데 다 베터리가 없네요 ㅋ

소니 R30 으로 늘 음악 듣습니다 집에서만 무거워서 들고다니기엔 좀........

소니 n1으로 입문해서..n10->하이엠디 nh3d 쓰다가 한글 미지원의 압박과 휴대성등등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아서 mp3로 다시 넘어왔죠.

한글만 지원됐으면 안 팔았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소니에서 이번에 신제품이 나오던데 여전히 한글은 안 뜰 확률이 높군요.음질은 아주 만족스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