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달착륙이 사막에 만들어진 세트장에서 연출됐다는 말이 계속 나왔고 사진들의 이상한점을 분석한것도 많이 보셨을겁니다.
저도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보니 더욱 사기였다고 확신이 가네요.
역시 미국!!! 이라고 하면 될까요?
--------------- 밑에글은 펀글입니다 ------------------------------------
달 착륙은 사막에서 촬영된 사기다..
다음은'Votescam"의 저널리스트인 Jim Collier씨는 지금 자기의 전 생애를 바쳐 쌓아 온 명예를 걸고 NASA가 과연 전세계를 대상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사기극을 펼쳤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그의 주장..
그 근거는 달탐사에서 소련을 이겨야만 한다는 압박감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돈문제가 걸려 있었다. 300억불에 달하는 연방에서 나오는 자금이면 NASA의 명예와 자존심 고수는 물론이고 월급을 지불해야 할 무수한 NASA내의 책상들을 무사히 보존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1. 우주복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두 명의 우주인들에 할당된 달 착륙선내의 공간이 너무작아 이 우주복을 입고서는 착륙선의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열리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복을 입고 착륙선의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Collier는 이것을 비디오에서 실증하며 보여준다.
2. 아폴로 우주인의 신체적 체격이 모선과 착륙선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과하기에 너무 크다. 통로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통로의 치수를 재어봤는데 통로의 양끝에는 도킹시 연결을 담당하는 링이 만들어져 있었다. NASA가 달로 가는 비행중에 찍었다고 주장하는 필름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자유롭게 이 통로안을 유영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필름에서 보이는 통로의 양끝에는 이 링이 없으며 또한 통로의 해치가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있다.
3. 달로가는 여정중에 우주선의 창문으로 푸른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우주공간에 빛을 필터링하여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대기가 있는가? 우주는 암흑임을 상기하라. 이 장면은 지구상에서 찍은 것이다..아마도 중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제트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찍었을 것이다.
4. 달표면위로 나간 우주인이 찍은 사진에 보면 착륙선이 평평하고 고른, 먼지가 쌓인 지표면위에 서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하다. 착륙선이 하강때 10000파운드에 달하는 역추진 로켓의 힘으로 내뿜는 화염을 상상해 보라. 그 주위는 아마도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5. 아폴로가 달표면에서 찍은 어느 사진에도 하늘의 별들이 찍힌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어떠한 대기의 영향도 없이 우주인들은 불타는 하얀 별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것이다.
6. 우주인들과 달표면위의 물체들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 한 물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들이 나오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달표면 위에는 한 방향으로 내려 쪼이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 외에는 어떠한 빛도 없다.
7. 달표면 위의 우주인들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 어디에도 지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 장도 없다.
만약 당신이 NASA에 속해 있다면 아무런 다른 목적이 없고 단지 대중적인 이유에서만이라도 (개개의) 우주인들에게 지구가 사진에 나오게끔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나 같으면 손 바닥을 수평으로 위로 향하게 들어 지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이다.
8.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임을 감안하면 월면이동차가 달리면서 바퀴에서 일으키는 먼지구름은 지구에서 같은 속도로 달릴 때보다도 6배만큼은 더 치솟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또한 그 먼지들은 억수같이 땅으로 다시 쏟아져 내렸다.
대기가 제로인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먼지들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올라갈 때의 완만한 그 곡선의 궤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땅에 떨어졌어야 했다.
9. 접혀진 월면차를 보관하는 달착륙선안에 할당된 공간이 너무 좁아 월면차를 달착륙선 안에 수용할 수 없다. Collier는 NASA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공간의 사이즈를 재었는데 접혀진 월면차의 길이에 비해 몇 피트 정도가 모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달 위에서 촬영된 장면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착륙선에서 월면차를 꺼낼려고 해치를 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장면을 건너뛰고..다음장면이 나타났을 때는 월면차가 이미 꺼내어져 땅위에 펼쳐져 있었다.
10. 달로 가기 전, 지구에서 실시한 테스트 착륙에서 달착륙선은 지표면에 충돌을 했었다. 당신이 우주비행사의 와이프라면 그런 착륙선을 믿고 남편을 달까지 보내겠는가?
11. 아폴로 우주 비행사 중의 그 누구도 "나는 달에 갔었다"라거나 혹은 그 비슷한 회고록같은 것도 쓰지 않았다.
12. 의심나는 것은 이것들 외에도 무척, 그야말로 무척 많다...방향을 잡아주는 반동추진 엔진의 이상한 위치, 로켓의 연료가 타며 내는 연기가 목격이 되는 등등....
저도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보니 더욱 사기였다고 확신이 가네요.
역시 미국!!! 이라고 하면 될까요?
--------------- 밑에글은 펀글입니다 ------------------------------------
달 착륙은 사막에서 촬영된 사기다..
다음은'Votescam"의 저널리스트인 Jim Collier씨는 지금 자기의 전 생애를 바쳐 쌓아 온 명예를 걸고 NASA가 과연 전세계를 대상으로 역사상 유례없는 사기극을 펼쳤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다음은 그의 주장..
그 근거는 달탐사에서 소련을 이겨야만 한다는 압박감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돈문제가 걸려 있었다. 300억불에 달하는 연방에서 나오는 자금이면 NASA의 명예와 자존심 고수는 물론이고 월급을 지불해야 할 무수한 NASA내의 책상들을 무사히 보존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1. 우주복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두 명의 우주인들에 할당된 달 착륙선내의 공간이 너무작아 이 우주복을 입고서는 착륙선의 문을 열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문은 바깥쪽으로 열리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열리게끔 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주복을 입고 착륙선의 문을 열고 밖에 나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Collier는 이것을 비디오에서 실증하며 보여준다.
2. 아폴로 우주인의 신체적 체격이 모선과 착륙선을 연결하는 통로를 통과하기에 너무 크다. 통로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Collier는 NASA 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통로의 치수를 재어봤는데 통로의 양끝에는 도킹시 연결을 담당하는 링이 만들어져 있었다. NASA가 달로 가는 비행중에 찍었다고 주장하는 필름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자유롭게 이 통로안을 유영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 하지만, 필름에서 보이는 통로의 양끝에는 이 링이 없으며 또한 통로의 해치가 반대 방향으로 열리고 있다.
3. 달로가는 여정중에 우주선의 창문으로 푸른 빛이 들어오는 것이 보인다. 우주공간에 빛을 필터링하여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대기가 있는가? 우주는 암흑임을 상기하라. 이 장면은 지구상에서 찍은 것이다..아마도 중력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제트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커다란 격납고 안에서 찍었을 것이다.
4. 달표면위로 나간 우주인이 찍은 사진에 보면 착륙선이 평평하고 고른, 먼지가 쌓인 지표면위에 서있는게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하다. 착륙선이 하강때 10000파운드에 달하는 역추진 로켓의 힘으로 내뿜는 화염을 상상해 보라. 그 주위는 아마도 엉망이 되어 있을 것이다.
5. 아폴로가 달표면에서 찍은 어느 사진에도 하늘의 별들이 찍힌 것이 없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어떠한 대기의 영향도 없이 우주인들은 불타는 하얀 별들에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것이다.
6. 우주인들과 달표면위의 물체들에서 나오는 그림자를 자세히 보라. 한 물체에서 여러개의 그림자들이 나오지 않는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달표면 위에는 한 방향으로 내려 쪼이는 태양에서 나오는 빛 외에는 어떠한 빛도 없다.
7. 달표면 위의 우주인들이 찍었다고 알려진 사진들 어디에도 지구가 보이지 않는다. 그야말로 한 장도 없다.
만약 당신이 NASA에 속해 있다면 아무런 다른 목적이 없고 단지 대중적인 이유에서만이라도 (개개의) 우주인들에게 지구가 사진에 나오게끔 포즈를 취하게 하지 않았겠는가? 나 같으면 손 바닥을 수평으로 위로 향하게 들어 지구를 그 위에 올려놓는 사진이라도 찍었을 것이다.
8. 달의 중력이 지구의 1/6임을 감안하면 월면이동차가 달리면서 바퀴에서 일으키는 먼지구름은 지구에서 같은 속도로 달릴 때보다도 6배만큼은 더 치솟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또한 그 먼지들은 억수같이 땅으로 다시 쏟아져 내렸다.
대기가 제로인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먼지들이 비상하며 공중으로 올라갈 때의 완만한 그 곡선의 궤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땅에 떨어졌어야 했다.
9. 접혀진 월면차를 보관하는 달착륙선안에 할당된 공간이 너무 좁아 월면차를 달착륙선 안에 수용할 수 없다. Collier는 NASA박물관으로 가서 실제로 그 공간의 사이즈를 재었는데 접혀진 월면차의 길이에 비해 몇 피트 정도가 모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달 위에서 촬영된 장면들을 보면 우주비행사들이 착륙선에서 월면차를 꺼낼려고 해치를 열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장면을 건너뛰고..다음장면이 나타났을 때는 월면차가 이미 꺼내어져 땅위에 펼쳐져 있었다.
10. 달로 가기 전, 지구에서 실시한 테스트 착륙에서 달착륙선은 지표면에 충돌을 했었다. 당신이 우주비행사의 와이프라면 그런 착륙선을 믿고 남편을 달까지 보내겠는가?
11. 아폴로 우주 비행사 중의 그 누구도 "나는 달에 갔었다"라거나 혹은 그 비슷한 회고록같은 것도 쓰지 않았다.
12. 의심나는 것은 이것들 외에도 무척, 그야말로 무척 많다...방향을 잡아주는 반동추진 엔진의 이상한 위치, 로켓의 연료가 타며 내는 연기가 목격이 되는 등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