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엠티비를 산다고 했었는데( 50만원데 데오레급 입문정도) 하필 주변 사람들이 엠티비
타면 금방 잊어먹내 어쩌내 그런 재를 뿌려버렸는지 갑자기 주춤 해버리더군요 ㅠㅠ
여름때 광주서 목포까지 목포서 제주도 까지 자전거타고 한번 신나게 같이 달려보고 싶었엇는
데,,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마음같아선 제 자전거 부품이라도 전부 때서 저렴한 가격에 조립시켜줘 버리고 싶은 마음 까지 생깁니다(정말 이번에 앞샥 뗴서 친구 주려고 놔두려구 했어요).어떻게 해야 이친구의 마음을 꼬실수 있을까요?..자전거 타는 맛을 알게 해주고 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ㅜㅜ
타면 금방 잊어먹내 어쩌내 그런 재를 뿌려버렸는지 갑자기 주춤 해버리더군요 ㅠㅠ
여름때 광주서 목포까지 목포서 제주도 까지 자전거타고 한번 신나게 같이 달려보고 싶었엇는
데,,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마음같아선 제 자전거 부품이라도 전부 때서 저렴한 가격에 조립시켜줘 버리고 싶은 마음 까지 생깁니다(정말 이번에 앞샥 뗴서 친구 주려고 놔두려구 했어요).어떻게 해야 이친구의 마음을 꼬실수 있을까요?..자전거 타는 맛을 알게 해주고 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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