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큰맘먹고 시그마 1606L 속도계를 질렀습니다.
시골이라 동네샵도 없구...
물건은 왔는데...
간신히 죽을힘을 다하여 파일열어서
인쇄해서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전에 켓아이 쓸때에는 메뉴얼 보고 작동해보니
쉬웠는데..
시그마는 메뉴얼이 좀 어렵네요.
물론 제가 연식이 좀 오래되긴 되었지만요...ㅠㅠ
이거 쉽게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없는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이거 땜에 서울로 일부러 갈수도 없구...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시골이라 동네샵도 없구...
물건은 왔는데...
간신히 죽을힘을 다하여 파일열어서
인쇄해서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뜻인지 잘모르겠습니다.
전에 켓아이 쓸때에는 메뉴얼 보고 작동해보니
쉬웠는데..
시그마는 메뉴얼이 좀 어렵네요.
물론 제가 연식이 좀 오래되긴 되었지만요...ㅠㅠ
이거 쉽게 장착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없는지..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이거 땜에 서울로 일부러 갈수도 없구...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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