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도 좋아하고 등산도 좋아하는 저로썬
등산용 옷도 여러벌이 있다보니 잘 않입게 되는 옷들이 있더군요.
입은지 꽤 되어서 팔지는 못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주변에 줄려해도 싸이즈가 맞는 분도 없고해서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생각해 낸것이...
잔차용 상의 저지에 토시로 이용하면 괞찮을것 같더군요..^^;;
않입는 것과 조금 늘어나서 그런것을 맞게 잘라서 수선집에 함께
가지고 가서 한 번 해봐달라 해야겠심더...
하의 팬츠도
몇 번 찢어져서 수선해서 입었는데 세탁에 세탁을 거듭하니
찢어진데가 또 찢어져서 수선불가 까지 되어
이 또한 버리기 아까워 하의 토시로 재활수술 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께선 우째 하시는지요??
걍 버리시나요??....
등산용 옷도 여러벌이 있다보니 잘 않입게 되는 옷들이 있더군요.
입은지 꽤 되어서 팔지는 못하고 버리자니 아깝고,
주변에 줄려해도 싸이즈가 맞는 분도 없고해서
곰곰이 생각을 하다가 생각해 낸것이...
잔차용 상의 저지에 토시로 이용하면 괞찮을것 같더군요..^^;;
않입는 것과 조금 늘어나서 그런것을 맞게 잘라서 수선집에 함께
가지고 가서 한 번 해봐달라 해야겠심더...
하의 팬츠도
몇 번 찢어져서 수선해서 입었는데 세탁에 세탁을 거듭하니
찢어진데가 또 찢어져서 수선불가 까지 되어
이 또한 버리기 아까워 하의 토시로 재활수술 좀 해야겠네요...
여러분들께선 우째 하시는지요??
걍 버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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