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장터에 ikaros2704 아이디 사용하는사람 정체가 궁굼합니다.

jmjn20002006.04.20 15:57조회 수 1179댓글 4

    • 글자 크기


몇달전 제물건 구입한다고 했다가 다른사람에게 팔긴했는데...

아마도 적잖은피해를 본사람이 많은듯합니다
혹시 이사람 정체아시나요?
궁굼합니다.
장터에서 알바하는것같은데...(부품판매란)
싸게 사다가 비싸게 팔아먹거나
물건을 사실과 다르게 판매하거나 그런것같습니다.

이분에대해 아시는분 리플좀 올려주세요.

**장터 이용후기에도 피해글이 있습니다,읽어보시고 이사람이 판매하는 물건에
구입으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람니다***

**방금 장터들어가보니 자진해서 판매글 지웠네요=자신이 잘못한건 알고있나보군요


    • 글자 크기
부산에 부는 바람의 의미는? (by franthro) 월드컵 마케팅에 '월드컵' 이 없다. (by speedmax)

댓글 달기

댓글 4
  • ,한마디로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사람이구여,,인천쪽 산다고 합니다.
    어린나이로 추정되구여,,,버릇은 무지 없습니다...전화 통화해보면함,
    거래시 무조건 깍고 돈없으면 예약만하고 차일미루다 잠적~!
    한마디로 왈바에서 암같은 존재 입니다.
    운영자님은 저런분 응징을 꼭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약간의 피해자지만 ,,,저랑 상의 하신분은 금전 피해도 보셨다고 합니다.
    제가 그놈한데 말했져,....돈안돌려 주면 너의 비리 다공개 한다고
    지금 지켜보는 중입니다. ㅡㅡ
    어디 한번 개망신 당할 준비 해야 할듯~!
    적당히 사기처야지 10만원짜리를 30에 파는 놈이니~~말다했져~!
  • 헉!! 10만원짜리를 30에요? 사는 사람도 신기하네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자전거 기종 검색해보면 대충 가격이 나오는데..
  • 경찰서 경찰서~어디 그놈 쌍판때기 한번 보구 싶습니다.
  • 에구 와일드바이크 회원입니다. 갑자기 제 아픈 과거가 (1년전) 생각이 나네요..전에 회사 다니적 거래처가 인천 대우일렉트로닉스(용현동)라 현장에서 소장으로 근무했었죠. 그러던중 사람들 잘못 사겨 전세돈을 사기당하고 말았습니다. 인천이라. 인천사람이라 이젠 파악이(죄송-인천분들한테요) 되었습니다. 여러분 돈이든 금품이든 누군가에게 뜯기면 다시 돌려받는것이 아주 어렵습니다. 차용증이니 ,현금보관증이니 ,경찰서니 ,아무런 의미들이 없는것들입니다. 그것은 드라마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들입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나쁜 사람은 자신의 권리를 위해서 또한 제 3의 누군가를 위하여 가장 빠른시간안에 응징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너그러움이나.관대함,이해심, 기디림 이런것들은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들입니다. 두서없는 글 올리네요. 돈 한푼없이 자전거를 타려는 본인도 우습네요.. 자전거를 탄다는건 매우 철학적인거죠.. 점점 나이들어가는 자신을 알게되어가는 사람에게는요.. 무슨 괴변같지만요..인천 사람 조심합시다. (궤변인진 몰라도 -개인적인 경험이니 너무 욕하지만 말아주세요). 그리고 인성이 못된 놈(인성을 못갖춘 숫놈)은 응징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22084 미운 일본....그러나 배울것은 배워야~~29 내장비만 2006.04.20 1292
22083 부산에 부는 바람의 의미는?6 franthro 2006.04.20 944
장터에 ikaros2704 아이디 사용하는사람 정체가 궁굼합니다.4 jmjn2000 2006.04.20 1179
22081 월드컵 마케팅에 '월드컵' 이 없다.1 speedmax 2006.04.20 488
22080 ..10 Ebisu 2006.04.20 1016
22079 지금 KTV에서는 '자전거가 꿈꾸는 세상'을 방영하네요3 나는달린다 2006.04.20 1111
22078 두 대를 타면서 좋은 점, 나쁜 점.3 enjoyhss 2006.04.20 1557
22077 Shop AD 에 세일한다고 많이 나오네요..아마~ 경천애토애인 2006.04.20 1171
22076 저의집 산책로8 battle2 2006.04.20 887
22075 주말에 또 비소식이군요. 이거야 원...11 blowtorch 2006.04.20 1023
22074 이왕 만드는 자전거 도로 조금만 신경쓰면 좋을텐데요...15 타자군 2006.04.21 958
22073 과잉보호.......4 topgun-76 2006.04.21 719
22072 KTV - 자전거가 꿈꾸는세상 합니다 (01:16) 무한초보 2006.04.21 843
22071 Gary Fisher 한국방문.10 nyzell 2006.04.21 1415
22070 이런 OTL...ㅜㅜ1 eclassic 2006.04.21 764
22069 고글 가격을 얼마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2 dhlion 2006.04.21 975
22068 자전거 수리...2 kkjbw 2006.04.21 1147
22067 공영방송 PD로 재직중인 옛동창 J에게8 franthro 2006.04.21 1630
22066 Performance Bike (San diego) 방문해봤어요..8 callisto 2006.04.21 1144
22065 그 분이 오신다 (밑에 게리횽님) 자세한 내용6 앙끼 2006.04.21 99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