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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샥 수리 보냈더니~~젠장!!!

dhksxo73182006.04.22 01:29조회 수 146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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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샥에서 오일이 많이 새어나와 시간이 남아서 수요일 아님 목요일쯤에 as를 보냈더니
마케닉께서 동원 훈련 들어갔다고 다음주에나 나온다네요...
지금 짜증이 나서 잠도 오지 않네요~~
수리비용은 받을데로 받으면서 이렇게 지체를 하다니 원~~~
그리고 전화로 물어봤으면 그냥 대답해주면 될것을 해당샾에 10분후에 다시 문의 하라고 하고 대꾸없이 끊어버리는 이유는 뭘까요? 뭐~~~업무에 시달리니 귀찮기도 하고 하겠지만
좀더 성의있는 대답을 해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띠 ~~~
모처럼 토요일날 쉬는데 자전거도 못타고 짜증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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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예비군 갔다고 하니 이해하세요. 나라에서 부르는데 별 수 있습니까.
    직원 몇 명 없는 곳에서 한사람 예비군 가버리면 남은 사람은 전화받고 업무하고 정신 없습니다.
  • 예비군통지서가 당일 날라오지도 않을텐데....고객에대한 매너가 아니라고 보네요.
    최소한 고객이 먼저 전화를 하기전에 본인들의 사정으로 인한 지연을 먼저 알려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본이 안된 샵이네요.
  • a/s도 일주일에 한번.... 모 업체에서..

    모아 모아 모아 서.... 한다네요....

    바로 바로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자전거 가게에서 전화한다고 하는것은 물건팔때만 합니다.
  • 제조업체에서 직접 A/S 가 아니라, 수입업체의 A/S 라 그런것 아닐까요? 물론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 흐흐 진짜 남은사람 정신 없겠네여,,,,,,
  • 야비군 훈련에 제때 수리를 못하면 팔때도 그럴려나 돈 받을땐 그런일 절대 없겠지요????
  • 어라 xx바이크 이야기구나 ㅎㅎㅎㅎㅎ 전 어딘지 느낌이 와요 혹시 화 수 목 훈련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XX바이크 ㅋ 제샥은 보내라고 보냈더니 외국출장갔다고 일주일 지나서 받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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