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잃어버리신분들 정말 그 훔쳐간 도둑놈 죽이고 싶다는 생각 들이 않으셧나요?..
물론 배고파서 한 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니다 하지만 ,상습적으로 한지역의 자전거들을 싹슬
이 해가는건 배고파서 하는 도둑질이 아니겟지요. 친구들끼리 낄낄낄 웃으면서 커터가지고
남의소중한 자전거를 뜯어 가져가는 그런녀석들은 용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핸들
바에 부착 탈착 할수 있는 전기충격 트랩이나 터지는 트랩을 만들어 볼까도 생각했엇는데요,
리모트 컨트롤 식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만약 잠시 다른곳을 보고
있는 사이에 내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앗다 하면 그때 리모트 버튼을 눌러주면
순간 고압의 전기가 자전거 전체에 퍼지는 그런식의 트랩이요, 그렇다면 타고 도망가던 녀석
은 갑작 스런 충격이 버뜩하고 땅바닥에 내 팽그라지겟지요, 문제는 법적으로 무언가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인데요, 전에 친구말을 듣기로는 누군가 오토바이를 훔치려고 공구를 대는순간
전기 충격 트랩의 과도안 전압이 흘러 도둑이 사망하였으나 바이크 주인은 무죄판결을 받은
판례가 있엇다구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는 전기 충격 트랩까지는 손재주가 없어서 만들지는
못하고 압정으로 만든 트랩을 안장과 핸들바에 부착해놓앗엇던 적이 있엇는데요, 효과가 있
더군요 , 몰론 다음날 덕지덕지 붙은 피는 다 씻어 내야 햇엇지만 말이죠, 어쩌겟습니까.
훔치려 했던놈은 딱 걸려 들엇던거죠. 그 다음날부로는 집안에 자전거를 두기 시작햇습니
다만, 일보는데 다른 건물에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갈수는 없는 법이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도 압정 트랩을 설치하고 다닙니다. 한두푼 하는 자전거도 아니고 몃십에서 많게는 몃
백까지 하는 자전거를 그냥 잃어 버릴수는 없잔습니까.많은 사람들이 피땀플려서 알바한돈,
부모님의 피땀어린 돈을 모아 산 자전거들 입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적금까지 들어서 일년
이년 걸려서 자넌거를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자나요?..수개월~몇년의 노동 시간의 댓가로 산
자전거를 도둑놈들에게 뻇긴다는건 그 자전거를 얻기위해 쏟은 자신의 시간, 힘 부모님의
시간을 도둑들에게 뻇긴다는 소리도 되겟지요. 물론 마음의 병도 얻겟지요.
자전거를 잊어버리면 다시는 찾지 못할 가능성이 99%이란것을 여러분은 아실겁니다.
미리 예방을 해야겟죠. 저는 도난 예방차원에서 핸들바에 트랩설치를 계속할 생각인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여러 의견들 적어주셧으면 합니다.
물론 배고파서 한 도둑질은 도둑질이 아니다 하지만 ,상습적으로 한지역의 자전거들을 싹슬
이 해가는건 배고파서 하는 도둑질이 아니겟지요. 친구들끼리 낄낄낄 웃으면서 커터가지고
남의소중한 자전거를 뜯어 가져가는 그런녀석들은 용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핸들
바에 부착 탈착 할수 있는 전기충격 트랩이나 터지는 트랩을 만들어 볼까도 생각했엇는데요,
리모트 컨트롤 식으로 가지고 다닐수 있다면 참 좋을듯 싶습니다. 만약 잠시 다른곳을 보고
있는 사이에 내 자전거를 타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앗다 하면 그때 리모트 버튼을 눌러주면
순간 고압의 전기가 자전거 전체에 퍼지는 그런식의 트랩이요, 그렇다면 타고 도망가던 녀석
은 갑작 스런 충격이 버뜩하고 땅바닥에 내 팽그라지겟지요, 문제는 법적으로 무언가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인데요, 전에 친구말을 듣기로는 누군가 오토바이를 훔치려고 공구를 대는순간
전기 충격 트랩의 과도안 전압이 흘러 도둑이 사망하였으나 바이크 주인은 무죄판결을 받은
판례가 있엇다구 하더라구요, 실제로 저는 전기 충격 트랩까지는 손재주가 없어서 만들지는
못하고 압정으로 만든 트랩을 안장과 핸들바에 부착해놓앗엇던 적이 있엇는데요, 효과가 있
더군요 , 몰론 다음날 덕지덕지 붙은 피는 다 씻어 내야 햇엇지만 말이죠, 어쩌겟습니까.
훔치려 했던놈은 딱 걸려 들엇던거죠. 그 다음날부로는 집안에 자전거를 두기 시작햇습니
다만, 일보는데 다른 건물에까지 자전거를 가지고 갈수는 없는 법이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도 압정 트랩을 설치하고 다닙니다. 한두푼 하는 자전거도 아니고 몃십에서 많게는 몃
백까지 하는 자전거를 그냥 잃어 버릴수는 없잔습니까.많은 사람들이 피땀플려서 알바한돈,
부모님의 피땀어린 돈을 모아 산 자전거들 입니다. 한두달도 아니고 적금까지 들어서 일년
이년 걸려서 자넌거를 사시는 분들도 있으시자나요?..수개월~몇년의 노동 시간의 댓가로 산
자전거를 도둑놈들에게 뻇긴다는건 그 자전거를 얻기위해 쏟은 자신의 시간, 힘 부모님의
시간을 도둑들에게 뻇긴다는 소리도 되겟지요. 물론 마음의 병도 얻겟지요.
자전거를 잊어버리면 다시는 찾지 못할 가능성이 99%이란것을 여러분은 아실겁니다.
미리 예방을 해야겟죠. 저는 도난 예방차원에서 핸들바에 트랩설치를 계속할 생각인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여러 의견들 적어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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