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느분이 풀샥으로 저질렀다는 말씀을 들으니 요즘 자전거 중독증에 걸린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몸뚱이는 다쳐서 목 근육이 뭉쳐서 2주째 자전거만 쳐다보고 있는데 딱다가 조였다 매만지고만 있는데...
이제 탄지 겨우 2년에 접어드는데 크랭크에 체인 스프라켓이 xt급으로 눈에 아른거립니다.
그거 바꾸면 허브를 근사한 메뚜기소리내는걸로 바꿀려고하는데, 이 허브소리가 타는 존재감을 주는것 같더군요.
그담엔 샥을 바꾸고, 안장은 아스피데급으로 올렸고 스템과 싯포스트도 톰슨으로 올렸는데
샥을 바꾼담엔 로드용 클릿신발을 산악용클릿신발 액션으로 장만하고
헬멧도 한 3개 정도 있으면 좋겠고, 프렘도 바꾸고, 고글도 오클리로 하나 더 장만하고
에휴 @@@@@~~~ 한도 끝도 없네요.
언젠가 자전거 5대 가지신분 본것 같은데 그 경지를 심정으로나마 알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중독이군요. 완죤 미쳐버리니 이게 제정신인지 %%@@ ## ㅠㅠ
엔진이 업 되었다 생각하니 비쌴챠가 눈앞에 아른아른~~~~~
~~~~ 아지랭인지 눈이 도는건지 @@
더도말고 덜도 말고 트랙 8500 프렘에
xt급 유압브렉에 화이트인더스트리인가 하는 허브에
지로우승헬멧 쓰고 노란 디스커버리 입고 파란 액션신발신고 은색 프렘의 오클리
코팅안경에 폼나게 함 달려보고싶군요.
오늘도 업글의 유혹을 뿌리치면서.....
몸뚱이는 다쳐서 목 근육이 뭉쳐서 2주째 자전거만 쳐다보고 있는데 딱다가 조였다 매만지고만 있는데...
이제 탄지 겨우 2년에 접어드는데 크랭크에 체인 스프라켓이 xt급으로 눈에 아른거립니다.
그거 바꾸면 허브를 근사한 메뚜기소리내는걸로 바꿀려고하는데, 이 허브소리가 타는 존재감을 주는것 같더군요.
그담엔 샥을 바꾸고, 안장은 아스피데급으로 올렸고 스템과 싯포스트도 톰슨으로 올렸는데
샥을 바꾼담엔 로드용 클릿신발을 산악용클릿신발 액션으로 장만하고
헬멧도 한 3개 정도 있으면 좋겠고, 프렘도 바꾸고, 고글도 오클리로 하나 더 장만하고
에휴 @@@@@~~~ 한도 끝도 없네요.
언젠가 자전거 5대 가지신분 본것 같은데 그 경지를 심정으로나마 알것 같습니다.
자전거도 중독이군요. 완죤 미쳐버리니 이게 제정신인지 %%@@ ## ㅠㅠ
엔진이 업 되었다 생각하니 비쌴챠가 눈앞에 아른아른~~~~~
~~~~ 아지랭인지 눈이 도는건지 @@
더도말고 덜도 말고 트랙 8500 프렘에
xt급 유압브렉에 화이트인더스트리인가 하는 허브에
지로우승헬멧 쓰고 노란 디스커버리 입고 파란 액션신발신고 은색 프렘의 오클리
코팅안경에 폼나게 함 달려보고싶군요.
오늘도 업글의 유혹을 뿌리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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