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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했는데..사람의 욕심이란..

dk23272006.04.23 18:52조회 수 1062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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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체중떄문에 스카펠을 포기하고 티타늄 하드텔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엇는데요.

또 거기서 갈라지네요, 라이트 스피트 타나시 에어본 ,지맨. 엘파마 티타니아 등등,, 엘파마는

티타니아 XTR완성차가격이 타나시 프레임 정도 되더군요.(현금구매가),타나시를 타고 싶은데

프렘 하나사면 총알이 없어 가랭이 사이에 프레임만 꽃고 달려 다닐수는 없는 노릇이구,,

그냥 가격  3배 저렴한 티타니아 모델로 나가야 겟습니다,,털썩,,티타니아가 왜 다른 티탄에 비

해 저렴한 이유는 모르겟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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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티타니아 사서 데칼만 바꿔버리세요.
  • dk2327글쓴이
    2006.4.23 19: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그런!!!! 나는나 님 감사합니다.그런 방법을 두고 바보같이 고민중이엇습니다. 이제 프레임만 가랭이 사이에 꽂고 두발로 달려다니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감사힙니다.ㅋ
  • 메일 오더도 함 생각해 보시죠,,아님 가까운나라 가셔서 사오셔도 될텐데..참고로 홍콩이나 대만도 괜찮습니다,.
  • 타나시가 타고 싶었던 것인지,
    데칼이 가지고 싶었던 것인지 헷갈리네요....약간 씁쓸한 내용입니다
  • 너무 브랜드 이름을 중시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티타니아.. 품질이 다른 티탄 잔차에 비해 떨어진다는 얘기는 듯지 못했습니다.
  • dk2327글쓴이
    2006.4.23 22:50 댓글추천 0비추천 0
    데칼 생각하면서 자전거 보는 저도 씁슬하긴 합니다만,,본질적으로는 라이트 스피드가 가지고 싶었습니다. 일단 나중문제는 티탄차를 산다음에 해야..
  • 티탄 하드텔(에어*꺼) 80만원 정도면 가능하던데... 멜오더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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