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골절과 가벼운 타박상
4월16일(일) 1시20분쯤~~~
모친이 좋아하는 닭발을 베낭에 짊어지고
송정으로 향하다가
대변 사거리 (청강리)에서
도로에서 -->인도 올라가다가 턱 통과 못하여
순식간에 옆으로 넘어짐
다행이 주행차는 신호대기중이었다.
턱 통과하기 자신있는 나 낮은 턱 이었는데... 방심하여 ...
넘어지는 순간
머리부터 ~~꽝!!
헬멧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안썼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
손가락은 잔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오른쪽 헨들에 부딪혀 미세한 골절
다치고도 송정까지 달려가서
모친께서 좋아하는 닭발을 안겨주고
멀리서 요양차 친정에 들린 친구얼굴도 보고
내 정성껏 할부지 몇장 안겨주고
기장으로 올라왔다.
느낌으로 손 골절되엇음을 감지하고
탄력붕대로 감고 잇다가
월요일날 병원하서 엑스레이 찍고 깊스중!!
좋은일을 하였기에
이정도 다친걸 감사드린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건 다친축에 들지도 않지요? 또 잔차 탈거지요?
네에 ^^
잔차동지들이여!!
헬멧 꼭 쓰세요!!
4월16일(일) 1시20분쯤~~~
모친이 좋아하는 닭발을 베낭에 짊어지고
송정으로 향하다가
대변 사거리 (청강리)에서
도로에서 -->인도 올라가다가 턱 통과 못하여
순식간에 옆으로 넘어짐
다행이 주행차는 신호대기중이었다.
턱 통과하기 자신있는 나 낮은 턱 이었는데... 방심하여 ...
넘어지는 순간
머리부터 ~~꽝!!
헬멧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안썼더라면... 생각만해도 끔찍)
손가락은 잔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오른쪽 헨들에 부딪혀 미세한 골절
다치고도 송정까지 달려가서
모친께서 좋아하는 닭발을 안겨주고
멀리서 요양차 친정에 들린 친구얼굴도 보고
내 정성껏 할부지 몇장 안겨주고
기장으로 올라왔다.
느낌으로 손 골절되엇음을 감지하고
탄력붕대로 감고 잇다가
월요일날 병원하서 엑스레이 찍고 깊스중!!
좋은일을 하였기에
이정도 다친걸 감사드린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건 다친축에 들지도 않지요? 또 잔차 탈거지요?
네에 ^^
잔차동지들이여!!
헬멧 꼭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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