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돌고래가 살 수 있을까?"
22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앞 서래섬 인근에서 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몸길이 1.4m, 무게 40kg 가량의 이 돌고래는 '상괭이'라는 종류로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민물에서도 살 수 있는 돌고래가 있다.
지난 1월 21일 영국 템스강에서도 길 잃은 새끼 청백돌고래 한 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상괭이는 낙동강이나 한강 하구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등 민물과 바닷물에서 동시에 살 수 있는 돌고래라고 합니다.
사람도 물속에서 숨을 쉴수가 잇다면 좋겟네요 ^^;
22일 오후 서울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앞 서래섬 인근에서 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몸길이 1.4m, 무게 40kg 가량의 이 돌고래는 '상괭이'라는 종류로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반의 생각과는 달리 민물에서도 살 수 있는 돌고래가 있다.
지난 1월 21일 영국 템스강에서도 길 잃은 새끼 청백돌고래 한 마리가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상괭이는 낙동강이나 한강 하구에서도 자주 발견되는 등 민물과 바닷물에서 동시에 살 수 있는 돌고래라고 합니다.
사람도 물속에서 숨을 쉴수가 잇다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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