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 한국 수입업자를 응원해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바가지 씌워 폭리를 챙기던 한국인과
상식에 비춰 공감할 만한 이윤을 얹되, 바가지는 씌우지 않는 외국인과...

저라면 국적보다는 제 돈 아껴주는 이를 응원하겠습니다.

무역장벽을 이용해 이익을 취한자들.. 사라지겠지요..
하지만 그들이 완전히 사라지는게 아닙니다.. 외국이이 설립한 회사에 취업하면 오케이..

진정으로 자전거 시장의 발전은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거리가 짧거나 없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중간의 단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설사 있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상 부정적인 측면이 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다른 업종도 그렇고 현재의 수입사들과 판매상들의 행태를 빌어 볼 때에
몇 가지 문제점들은 발생 되겠지만 외국사가 들어 온다면 고무적이고 긍정적인 측면도 많을듯 합니다.(개인적인 추론입니다.) 즐,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오래간만에 굿뉴스네요..자회사가 생기면 소비자입장에선 당연히 좋지 않을까요?..
어떤회사가 한국에 자회사를 설립하나요?? 무지 궁금하네요..기대도 되고...^^

수입업자들을 걱정해야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군여... 그리고 어짜피 자전거쪽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인 시장의 흐름으로 봐야져...

저도 마음같아선 자회사가 생간다면 환영합니다. 그러면 국내수입업자들??? 자업자득 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