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막 잔차를 타기 시작한, 조금은 우쭐거리기 좋아하는, 친굽니다.
회원분들 모두 애마에 독특한 사연이나 애정이 다들 있으시겠죠, 저 또한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
다.(결국은 애마 자랑입니다 ㅡ,.ㅡ;;)
왈바에 들락날락 하다 눈에보인 이쁜 애마 "Truth" ... 그 이름이 너무나 광오(?)해서 콩깍지가
눈에 씌어버렸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엘스워쓰 생산품 이름이 나름데로 철학적이라 여겨서 선택한 초보 라이더였습니다.
Ps. 자신의 애마에대한 사연이나 자랑만으로도 자게가 풍성하면 좋겠습니다 =)
Ps 2. 팔불출짓이라 놀리셔도 자랑이 하고싶었어요, 이름이 끝내줘요 >_<
회원분들 모두 애마에 독특한 사연이나 애정이 다들 있으시겠죠, 저 또한 그런 이야기가 있습니
다.(결국은 애마 자랑입니다 ㅡ,.ㅡ;;)
왈바에 들락날락 하다 눈에보인 이쁜 애마 "Truth" ... 그 이름이 너무나 광오(?)해서 콩깍지가
눈에 씌어버렸습니다.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엘스워쓰 생산품 이름이 나름데로 철학적이라 여겨서 선택한 초보 라이더였습니다.
Ps. 자신의 애마에대한 사연이나 자랑만으로도 자게가 풍성하면 좋겠습니다 =)
Ps 2. 팔불출짓이라 놀리셔도 자랑이 하고싶었어요, 이름이 끝내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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