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웃기는 사람들입니다. 후지와 한강싸이클 사람들.
차라리 이꼴저꼴 보지 못하고 저 멀리 떠나버린 불쌍한 용마님이
오늘은 차라리 원망스럽습니다.
참 소중한 사람이었고
참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었고
참 자전거를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한줌의 재가 되어
무덤도 없이 이리저리 날려
우리가 자전거 타고 그곳을 스쳐지나가기를 바라며 그렇게 조용히 있는데...
우리가 자전거 타고 그곳을 스쳐자나가면 해맑은 웃음을 지을 듯 한데...
저 나쁜 놈들은
아직도 불쌍한 용마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후회하게 해드리겠습니다.
차라리 이꼴저꼴 보지 못하고 저 멀리 떠나버린 불쌍한 용마님이
오늘은 차라리 원망스럽습니다.
참 소중한 사람이었고
참 사랑을 받았던 사람이었고
참 자전거를 좋아했던 사람이었고
그 사람이 한줌의 재가 되어
무덤도 없이 이리저리 날려
우리가 자전거 타고 그곳을 스쳐지나가기를 바라며 그렇게 조용히 있는데...
우리가 자전거 타고 그곳을 스쳐자나가면 해맑은 웃음을 지을 듯 한데...
저 나쁜 놈들은
아직도 불쌍한 용마님을 욕되게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참을수 없습니다.
후회하게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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