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전쟁>이라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젠 <전쟁>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후지 및 한강 싸이클> vs <대한민국 및 전세계 산악자전거인들>의 전쟁입니다.
그간 산악자전거인들은 인간이 인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희망과 신뢰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묵묵히 기다려왔습니다.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의 이성에 호소하고, 기업의 양심에 호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현재와 같이 참담합니다.
저들은 산악자전거인들을 조롱하고, 우롱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일개 산악자전거 제작 메이커와 국내수입 판매처는 자신의 제작, 판매상의 결함으로 인해 사람을 한 명 죽여놓고, 그 책임을 전체 산악자전거인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와일드 바이크는 지금의 소극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현 사태에 나서야 합니다. 일개인의 영리적인 사이트라는 점을 고집하기보다는 대한민국 산악자전거인들의 구심점이라는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후지 및 한강 싸이클에 대응하는 조직적 거점을 하나 만들어, 체계적으로 저들의 헛소리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합니다.
그 내용은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의 억지에 반박하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들을 모으는 자료실 한 곳과, 조직적 대응을 해나가기 위한 여론을 취합하는 데 적합한 게시판이 필요합니다.
이 게시판은 기존의 와일드 바이크 게시판과는 특화되어야 합니다. 명실공히 <자전거인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게시판>이 되어야 합니다.
산악자전거인들은 이 조직을 중심으로 자료를 모으고, 여론을 취합하여, 후지 바이크 및 한강 싸이클이 망하는 그날까지 철저히 불매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저들은 가만히 놔두어도 곧 망할 운명이지만 결코 가만히 놔둔 상태에서 망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철저하게 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산악자전거인 나아가 전체 자전거인들의 중지를 모읍시다.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입시다.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그간의 사정을 알리는 전단지를 만들고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 조직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입시다. 그래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켜,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을 아주 철저하게 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 및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여 영문으로 의견을 작성, 해외 산악자전거 동호 사이트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야 후지가 철저하게 망합니다. 그래야 후지 외 다른 산악자전거 메이커들이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문제는 <조직적 거점으로서의 게시판>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것은 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일개인의 사이트인 <와일드 바이크>에서 회원들의 목소리와 요구로 운영자에게 압박을 가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게시판을 중심으로 모든 여론과 정보를 취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하에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여론운동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가야 합니다.
만약 와일드 바이크 내에 이러한 게시판이 만들어질 수 없는 어떤 이유라는 게 있다면 와일드 바이크 운영자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이트에 게시판을 만들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산악자전거 및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자 하는 일이며,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함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추신 1) 게시판과 자료실의 비공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저들에게 이론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주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저들의 논리 따윈 언제든지 반박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거짓과 진실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안전과 권리 게시판의 존립과 성공 여부는 보다 많은 소비자의 의견 집결에 있습니다. 따라서 게시판의 운영은 언제까지나 투명하며, 모든 자료 및 게시 글의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추신 2) 와일드 바이크 운영자는 지금 당장 안전과 권리를 위한 게시판을 만들고, 그에 대한 운영자를 두어야 합니다. 게시판의 운영자는 그간의 행적으로 봐서 카리스님, 천리마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루라도 빨리 현재 진행되고 있는 후지 및 한강 싸이클 관련 여론을 체계적으로 취합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조직적인 공동대응을 해나가야 합니다.
<후지 및 한강 싸이클> vs <대한민국 및 전세계 산악자전거인들>의 전쟁입니다.
그간 산악자전거인들은 인간이 인간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는 모든 희망과 신뢰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묵묵히 기다려왔습니다.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의 이성에 호소하고, 기업의 양심에 호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현재와 같이 참담합니다.
저들은 산악자전거인들을 조롱하고, 우롱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일개 산악자전거 제작 메이커와 국내수입 판매처는 자신의 제작, 판매상의 결함으로 인해 사람을 한 명 죽여놓고, 그 책임을 전체 산악자전거인들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와일드 바이크는 지금의 소극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현 사태에 나서야 합니다. 일개인의 영리적인 사이트라는 점을 고집하기보다는 대한민국 산악자전거인들의 구심점이라는 사실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후지 및 한강 싸이클에 대응하는 조직적 거점을 하나 만들어, 체계적으로 저들의 헛소리에 적극적으로 맞서야 합니다.
그 내용은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의 억지에 반박하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들을 모으는 자료실 한 곳과, 조직적 대응을 해나가기 위한 여론을 취합하는 데 적합한 게시판이 필요합니다.
이 게시판은 기존의 와일드 바이크 게시판과는 특화되어야 합니다. 명실공히 <자전거인들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게시판>이 되어야 합니다.
산악자전거인들은 이 조직을 중심으로 자료를 모으고, 여론을 취합하여, 후지 바이크 및 한강 싸이클이 망하는 그날까지 철저히 불매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저들은 가만히 놔두어도 곧 망할 운명이지만 결코 가만히 놔둔 상태에서 망하게 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철저하게 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산악자전거인 나아가 전체 자전거인들의 중지를 모읍시다.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입시다. 뜻을 같이 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그간의 사정을 알리는 전단지를 만들고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 조직적으로 서명운동을 벌입시다. 그래서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여론을 확산시켜, 후지 및 한강 싸이클을 아주 철저하게 망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자료 및 다양한 의견들을 취합하여 영문으로 의견을 작성, 해외 산악자전거 동호 사이트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전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그래야 후지가 철저하게 망합니다. 그래야 후지 외 다른 산악자전거 메이커들이 반성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문제는 <조직적 거점으로서의 게시판>을 만드는 일입니다. 그것은 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이라는 일개인의 사이트인 <와일드 바이크>에서 회원들의 목소리와 요구로 운영자에게 압박을 가하여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게시판을 중심으로 모든 여론과 정보를 취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하에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여론운동을 체계적으로 벌여나가야 합니다.
만약 와일드 바이크 내에 이러한 게시판이 만들어질 수 없는 어떤 이유라는 게 있다면 와일드 바이크 운영자는 이에 대한 공식적인 해명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사이트에 게시판을 만들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은 우리가 산악자전거 및 자전거를 안전하게 타고자 하는 일이며,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자 함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추신 1) 게시판과 자료실의 비공개는 있을 수 없습니다. 저들에게 이론을 제공하고 그에 대한 논란의 여지를 주는 일을 두려워해선 안됩니다. 저들의 논리 따윈 언제든지 반박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은 거짓과 진실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안전과 권리 게시판의 존립과 성공 여부는 보다 많은 소비자의 의견 집결에 있습니다. 따라서 게시판의 운영은 언제까지나 투명하며, 모든 자료 및 게시 글의 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추신 2) 와일드 바이크 운영자는 지금 당장 안전과 권리를 위한 게시판을 만들고, 그에 대한 운영자를 두어야 합니다. 게시판의 운영자는 그간의 행적으로 봐서 카리스님, 천리마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루라도 빨리 현재 진행되고 있는 후지 및 한강 싸이클 관련 여론을 체계적으로 취합하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하에 조직적인 공동대응을 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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