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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딱 한번만 묻겠습니다.(fu..)

covan2006.04.27 01:11조회 수 96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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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 처자식이구 사촌이던지 팔촌이던지...사고난 프램과 똑같을걸로 한대씩 쥐어줘서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주장하는 라이딩만 해서 멀쩡하게 걸어다닐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있다면 떳떳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그리고 동영상에 몇십센티 점푸 한다고 그래서 프램에 막대한 무리가 가는거처럼 말하시던데..원래 xc프램 한계랑 그런 점푸랑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두가 납득할만한 설명을 주시기 바랍니다... 이거는 동영상보고 저도 겁먹어서 갠적으로 물어보는 겁니다...후지고 아니고를 떠나서 어느정도에 내 목숨을 걸어야 할지를 알아야될꺼 아닙니까...설마 다른회사꺼는 더 튼튼하단 말은 안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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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6.4.27 05:07 댓글추천 0비추천 0
    끔찍한 상상이지만, 만약 제 가족이 이번 일을 당했다면....전 아마 학업이고 취업이고 다 때려치고 눈 뒤집혀 있을 것 같습니다.
  • 저도 무쇠님과 같은 상상을 해봤는데.........저도 그럴것같습니다.
  • 저는 부산지하철 환풍구에서 잠프햇다는 말이 많기에 1m이상은 되는줄알았습니다..그정도의 높이면 차도와 인도사이보다 조금높은거같은데 대단한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드랍이나 점프할때는 거의가 뒷바퀴를 많이씀니다. 착지도 뒷바퀴가 먼저바닥에 떨어집니다..설령 앞바퀴가 먼저착지한다하더라도 앞에는 샥이있어 그 충격을 흡수해주지않습니까? 그런데왜 탑튜브의 용접부위가 절단납니까 그것도 후0프레임에서만 그런현상이 일어납니까..그자전거 산악자저거로 판매하고있지않습니까? 생활자전거라고 절대말하지않던데 동영상도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기는 햇던데 핵심은 비켜가버렷네요.
  • 에 뭐쉽게 안부사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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