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까??

topgun-762006.04.27 17:10조회 수 996댓글 7

    • 글자 크기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82&article_id=0000090213§ion_id=102§ion_id2=257&menu_id=102


아직? 정의로운 시민이 많은데...자꾸 이렇게 대우를 하면....앞으로 내 옆에서 살인,강도,강간이 일어나도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목숨걸고 희생했는데...국가에서 날몰라라 하면..

아..답답한 나라같으니.........아무리 내 나라이지만....정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불의를 보면 참지 말아야죠. 아무리 나라가 개무시한다해도......







    • 글자 크기
천리마님의 글을 반박한 홍수현님 보시죠. (by karis) 처자식을 위해서.... (by lehosung)

댓글 달기

댓글 7
  • 헉...저런 아타까운 일이...
    이글 보고 그냥 지나가야지라고 생각하시는분 많아지겠습니다...
    다치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때문에...
  • 이런! 개 %$@끼들을 봤나 삼성에서 1조처먹고 그돈 어디다가쓸려고?
    저분한테좀 주라고 합시다!
  • 그렁게 한다에 1표
  • 정의~~~~글쎄요 어느나라에선 당사자가 아닌데 끼어들다가 다치면 덤땡이 쓰더군요
    말로는 선진국?? 이라고 하는데~~~~
  • 옳고 그름을 떠나 어떤것이 현명한것이냐 하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모른척 지나가는것입니다.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정의고 양심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다치면 본인만 손해지요...
    참고로 저도 어릴땐 정의와 양심 퍽이나 따지며 살았지만 인생에 도움 안되더군요...
  • 저도 예전 길에서 술취한 행인들이 지나가는 여자를 희롱하여(여자가 살려주세요 했음) 경찰올때까지 막아준적이 있었는데... 결국 경찰과 동행 파출소에서 갔고 술취한 행인이 나한테맞았다고 해서 ..억울하게. 조서쓰고 .얼마뒤 검찰송치되서...검찰에도 다녀 왔습니다....결과는 잘됐지만 맘고생과 시간소비....그리고...속으로.."담엔..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 나이를 먹으면서, 전에는 잘 안보이던것들이 하나둘씩 보이고, 그래서, 가끔 흥분하게 되고, 흥분하는 이유는, 어린 아들이, 이곳에서 살아야 하겠기에, 그 절실함이 더해가는 요즈음입니다. 의로운 사람이 대접못받는 내용을 아주 가끔이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상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이 있다는것 자체에 희망을 못버리긴 하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66203 지금이시기에 후지 바람막이 자겠을 중고장터에 내놓으면 욕먹을까요?8 엠티비천재 2006.04.27 942
166202 스페셜라이즈드 훔친거 파는 고등학생 옥션에 다시 올려 놨네여13 vulcan 2006.04.27 1550
166201 인라인과 자전거의 현재 상황...6 파비앙바렐2세 2006.04.27 1436
166200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15 광개토 2006.04.27 1433
166199 자전거로 출되근하시는분이요^^25 sea6178 2006.04.27 1173
166198 초한지의 한신3 battle2 2006.04.27 892
166197 후지 03년 사용자님..우리의 안전은 우리가 지켜야합니다.2 terran76 2006.04.27 715
166196 천리마님의 글을 반박한 홍수현님 보시죠.13 karis 2006.04.27 1527
우리나라에서는 절대로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아야 합니까??7 topgun-76 2006.04.27 996
166194 처자식을 위해서....7 lehosung 2006.04.27 973
166193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11 gracest 2006.04.27 1088
166192 시외버스...8 eoehd 2006.04.27 996
166191 의견..5 rich73 2006.04.27 604
166190 어색한 걸음...13 ........ 2006.04.27 933
166189 내 귀여운 삥아리 돌리도~~!!4 훈이아빠 2006.04.27 749
166188 미국에서 직접 자전거를 사오면 더 저렴한가요?7 hdr2006 2006.04.27 1332
166187 진짜 후지자전거 안전합니까?12 호밀밭의파수꾼 2006.04.27 1616
166186 아직도 머뭇거림은 우리 자신에 대한 외면입니다.3 열린마음 2006.04.27 542
166185 2006 보성군 녹차.철쭉 자전거축제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4 syncross 2006.04.27 692
166184 후지 동영상을 보고... (좀 길어요)4 kevinrok 2006.04.27 105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