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써보는 눈팅족입니다.
날도 슬슬풀리고해서 요즘 한강을 기웃기웃거리는 수준인데, 오랜만에
왈바에 와보니 후지 내용으로 난리가 아니네요.
하필 제가 타는 자전거가 04년 스릴이라 언릉 프레임교체 신청해놨습니다.
저야 30km/h도 유지못하는 페품엔진이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 새걸로 교환해준다니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나름데로 나쁘지않은자전거사서 가끔 산이나 즐길까하는 생각으로 저녀석을
구입했습니다.
기어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뒷산도 제대로 밟기 힘든거 같아서 그냥 한강을 주로
즐겼습니다.
생각해보니 타이어가 울퉁불퉁해서 오히려 한강로드타는데 더 불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밋밋한 타이어로 교체하면 어떨까하는데, 바꾸면 안좋은 점이나 이상한
눈초리를 받지 않을까하는 고민입니다.
고수님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자산이 10분거리에 있는데도 겁나서 못가요. 새 자전거를 사려니 총알압박 ㅜ_ㅜ
날도 슬슬풀리고해서 요즘 한강을 기웃기웃거리는 수준인데, 오랜만에
왈바에 와보니 후지 내용으로 난리가 아니네요.
하필 제가 타는 자전거가 04년 스릴이라 언릉 프레임교체 신청해놨습니다.
저야 30km/h도 유지못하는 페품엔진이라 크게 신경쓰진 않았지만 새걸로 교환해준다니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나름데로 나쁘지않은자전거사서 가끔 산이나 즐길까하는 생각으로 저녀석을
구입했습니다.
기어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뒷산도 제대로 밟기 힘든거 같아서 그냥 한강을 주로
즐겼습니다.
생각해보니 타이어가 울퉁불퉁해서 오히려 한강로드타는데 더 불편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밋밋한 타이어로 교체하면 어떨까하는데, 바꾸면 안좋은 점이나 이상한
눈초리를 받지 않을까하는 고민입니다.
고수님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자산이 10분거리에 있는데도 겁나서 못가요. 새 자전거를 사려니 총알압박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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