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술을 먹고 글을 올리다보니,
타나시랑 니오타를 헷갈리다니...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죄송하지만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요즘 프레임 고르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벌써 3시 30분이 넘었습니다. ㅜㅡ
문제는 라이트스피드 니오타(Ti)와 니콜라이 헬리우스 FR / CC 중에 고민입니다.
두 잔차 모두 시승해 보지 않아서,
어떤게 좋고,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습니다.
니콜라이에 아쉬운 점은 티탄으로 제작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확실한 건 두 브랜드 모두 좋다는 것만 확실할 뿐..ㅡㅡ;;
저 혼자 생각해서는 올해 안에 잔차를 만들지 못할 것 같아
자문을 구합니다.
두 모델 시승해보신 분들이나,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