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프레임에..도색을...

필스2006.04.28 20:46조회 수 1127댓글 7

    • 글자 크기


했다는 소립니까? 안했다는 소립니까?

프렘이 금가있는 것을 알고 도색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싶은겁니까?

발표자료 동영상 보고 왜 저걸 언급하고 있을까? 짚어보면..

위의 추론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1. 프렘 파단면(잘라진면)
2. 파손면 (부러진 인근부분)
3. 전체 도장부분..


가. 파단면에 이물질이 묻어있음.
나. 파손된 부분의 도료는 프레임 전체 도료와 형상 및 성분이 동일하며,
다. 파단면의 검정색 이물질에서 프레임 검정색 도료의 성분이 검출되지 않음.

파단면의 검정색 이물질에서는 프레임 검정색 도료의 성분이 검출되지 않음.

장난합니까?

파단면의 이물질은 누적된 크랙으로 인해 오랜기간 쌓인 이물질이고..
도색을 했다는 주장입니까? 뭡니까?
도색을 안했다는 결과같은디요?
즉, 파단면의 이물질은 그렇다 치고..
파손된 부분의 도료는 프레임 전체 도료와 형상 및 성분이 동일하다 하니..
애초 출고시의 도료와 비교하지 않는한 파손된 부분은 프렘과 동일한 도료이고.
파단면의 이물질은 전혀 성분이 다르다?

갸우뚱???

제가 아는 한도내의 글장난을 분석해서 이해하여 보면..
결론은 프렘도색은 없었다 아닙니까?
아닌가요??

근데.. 재미있는 사실은..

파단면안의 도료로 추정되는 검정색 이물질은 원래 후지 출고시의 도료라 이겁니까?
그렇다면.. 출고시부터 파단면에 이물질의 성질을 보건데..
용접불량으로 균열이 있어서 용접할때 그 틈으로 도료가 스며들었고 이것이 원래 후지
오리지날 도료라 이겁니까?
그리고 사고 프렘의 도료는 새로 전체를 도색한것이라 이겁니까?

뭔소리죠? (미친척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 필스글쓴이
    2006.4.28 21:09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랙간 곳에 도색을 해서 ?? 크랙간 곳에 도색을 했는데 파손면에 왜 전체 프렘과 동일한 성분의 도료가 맞다고 나오죠?
    용마님 재주가 얼마나 좋길래.. (아니면 도색해준분이)
    그 크랙 틈사이로 밖에서도 검출할 수 없는 이물질을 쑤셔 넣는단 말입니까?
  • 1942님 상식적으로 아니 라이더라면 기본적인생각을같고있는지요?
    용접부위에 크랙으로으심되는부분을발견한다음에 어느누가그부위를감추려고 도색아니 터치업을하겠습니까?
    라이딩하다보면 다운튜브나 스테이부분은돌텡이등으로 많이튀어 페인트가 찍혀버리거나 좁쌀만한점들이생깁니다 그래서 보호테입등으로상처를않입겠금합니다만
    용접부위에 크랙으로의심되는것을발견한다음에 어느누가 그곳부위에 터치업을합니까?
    말도않되는글쓰지마시고삭제하세요
    어느구가봐도욕먹을뎃글입니다
    정말이해가않되는사람많네...
    1942님도 그런 실선으로의심되는크랙이라생각되는부분을 도색하겠습니까?
  • 이도경... 누구냐? 넌? 핸펀번호도 엉터리구...
    기*도왕*랑 사진도 똑같은데...
    누구냐 넌?(올드보이 최민식 버전으루다가^^)
  • 2006.4.28 21:1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역시 훈이아빠님 지적대로 鼠 선생들은 논리와 명분 어느쪽도 갖추지 못하고 일단 악의적인 댓글부터 다는군요.. 그새 자신이 쓴 글 지웠네요.
  • 필스글쓴이
    2006.4.28 2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룬... 뭔가 더 물어보고 싶었는데. .. ...
  • 기억하기론 일차 동영상에서 도색이 되있었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국과수 발표는 도색은 없다라는 건데...
    그런데 일차 동영상은 없으니..답답합니다.
    거기에 상당히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들어있는데요.
    대만 제조사의 위로문, 보험 지급에 대한 방법등...

    남은 것은 양식있는 라이더들의 단합된 힘입니다.
    이것만이 잔차계를 올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 다들 보는게 비슷한가봅니다. 자기들 빼고 다 바본줄 아는지...
    어이없는 도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178540 일 탈(逸 脫)1 kitaeped 2008.06.25 833
178539 소고기 협상.. 합의문 공개 안한다더니 합의문 자체가 없었습니다.22 frogfinger 2008.06.25 1875
178538 자전거 안장을 도난 당했습니다 5 manji085x 2008.06.25 1174
178537 빵과 아이스크림 정찰제의 비밀...6 sura 2008.06.25 1444
178536 <b>2008 제 2 회 와일드바이크 랠리 안내</b>14 Bikeholic 2008.06.25 2051
178535 美 “추가협의는 협상 아닌 논의6 asa 2008.06.24 1006
178534 깜장고무신님...3 netmagic 2008.06.24 1499
178533 뽀스님과 깜장고무신님과의 인연3 kuzak 2008.06.24 1367
178532 경북 영주의 고치령/마구령을 넘을수 있을까....5 대박 2008.06.24 1373
178531 배성용 사기 관련...9 십자수 2008.06.24 2213
178530 방울 토마토가 살모넬라균에 감염(발병)시킬 수도 있다고 하네요.15 eyeinthesky7 2008.06.24 1533
178529 안녕하세요 영MTB입니다.6 영MTB 2008.06.24 2330
178528 우선 한고비는 넘겼습니다만...31 뽀스 2008.06.24 2317
178527 지난 밤부터 드는 생각입니다.1 DHracing 2008.06.24 1168
178526 사기???2 십자수 2008.06.23 1511
178525 깜장형~~~! 제 발 좀 일어나라~~!3 십자수 2008.06.23 1288
178524 오늘 저녁이 고무신님의 최대 고비입니다....55 Bikeholic 2008.06.23 2372
178523 잠시 왈바 생활을 접으렵니다...6 인자요산 2008.06.23 1790
178522 스태그플레이션이 오고 있는것 같습니다.7 sancho 2008.06.23 1839
178521 십자수 도안용 뿔바퀴3 십자수 2008.06.23 21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