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러가다 마주오던 고삐리녀석 여섯중 한명이
" 씨XX끼 전다게 폼잡고 타넹" 하고 상스러운 말을
지나치던 저를 향해 내뱉더군여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확 돌더군여
녀석들 와보라고 해서 방금머라고 했냐고 했더니
"그래서 머 이 씨XXX야?"
ㅡㅡ;; 머라고 해야겠읍니까? 이 넘들을 ....
쪽수가 여섯이라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또 금방 덤벼들 자세더군여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운동하러갔는데
처음엔 걔네들 한말만 가지고 화가 났는데
불량학생들 바로잡아주는것도 우리 성인이 할 일인데도
따끔한 충고 한마디 못하고 온 내자신이 부끄럽네여
사회가 너무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느낌
에휴~~~ 그냥 푸념 해봤읍니다.
" 씨XX끼 전다게 폼잡고 타넹" 하고 상스러운 말을
지나치던 저를 향해 내뱉더군여
그말을 듣는 순간 갑자기 확 돌더군여
녀석들 와보라고 해서 방금머라고 했냐고 했더니
"그래서 머 이 씨XXX야?"
ㅡㅡ;; 머라고 해야겠읍니까? 이 넘들을 ....
쪽수가 여섯이라서 어떻게 할수도 없고
또 금방 덤벼들 자세더군여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그냥 운동하러갔는데
처음엔 걔네들 한말만 가지고 화가 났는데
불량학생들 바로잡아주는것도 우리 성인이 할 일인데도
따끔한 충고 한마디 못하고 온 내자신이 부끄럽네여
사회가 너무 안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느낌
에휴~~~ 그냥 푸념 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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