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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의 검사결과를 보고 후지에게 전합니다

hkmp5a52006.04.29 01:39조회 수 1185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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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류미늄이란것은 피로가 누적대면  누적된 부분이 부러진다 이것은 다들아시는 사실입니다  
사고 자전거가 04년식이니 04년에 구입했다고 하더라도 지금 2년밖에 안됬습니다 2년밖에 안된 프레임이 피로 누적으로 프레임이 부러진다
거참 프레임 수명한 번 짧네요 2년만 타도 피로누적으로 깨지는 프레임이니
2년타고 깨지기전에 바꿔야 하는거군요 이게 말이됩니다까  유사산악 자전거도 이렇지는 않네요
그게 피로누적으로 깨졌든 용접불량으로 깨졌든 자전거를 제대로 만들었으면 그렇게 허무 하게 깨지지는 않았을것입니다
제잔차는 후지꺼는 아니지만  03년식입니다 아무리 막타고 험하게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아마 다른 오랜된연식을 가진 자전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썡쌩하죠
자전거로 인해 사고를 당했으니 지금이라도 확실히 책임지고 보상하시는 게 좋을듯합니다      
추신:한번 버린 이미지는 다시 돌이킬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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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들 진실은? (by dasikum)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결과 (by dasik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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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한번에 안뿌려졌습니다..........국과수결과
  • "한번에 안뿌려졌습니다..........국과수결과" ?
  • 한번이고 두번이고 백번이고 간에....

    전 세계에 타다가 프레임 뿌러지는 건이 몇건이나 있겠냐.. 이눔의 손들아...

    만든 손도 문제지만...

    수입한 니들은 뭐냐....



  • dasikum님, 한번에 뿌러졌습니다. 이 게시판에 님이 올리신 국과수 결과라는 것에 따르더라도, 용접부위 상단과 우측부터 크랙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이유가 도료와는 다른 검정색 물질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애초에 크랙이 발생하였으나, 사용자는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탔다는 것입니다. 부러진 것은 분명 한번에 부러졌습니다.

    마치 사용자가 크랙이 있는것을 알면서도 그냥 탔다는 듯한 주장을 하시는 이상한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기 목숨이 걸렸는데, 그것도 다른 부위도 아니고 헤드튜브/탑
  • 저는 2002년도 첼로타고 계단 마구내려갑니다. 가끔은 계단높이를 갸늠못해서 구르기도 합니다.
    몸무게는 80킬로입니다. 몸은 다쳐도 프레임은 아무 이상없습니다.
  • 고용마님은 자동차 카센타에서 일하시는 엔지니어였다고 들었습니다..엔지니어면 적어도 기계부분에서는 일반일들과는 다릅니다..크렉 알고탈리 만무합니다..그리고 샥이고장이었다고하는데 오일은 보통샥에서도 흐름니다..엔지니어가 고장이났었다면 가만나둘분도아니고 고장인체로 탈확률은 거의 없다는것입니다..

    후j에서는 제품을 그따구로 만들어놓고서 잘못햇다 미안하다는 말을해야지 몬쓸대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있는 모양새는 더욱 보기흉합니다....모르긴해도 한분한분 있던분들도 떠나고있을거라생각합니다...
  • 그리고 카센타에서 일하시고 하는 분이 얼마나 많이 탔나 싶습니다....따라서 라이딩 시간도 얼마 안될거 같은데 안타깝습니다...2년만에 크렉이 간다....참 어이 없는 일이죠...외국에서 알면 뭐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 크렉이 있는데 탈 수도 있습니다. 고등학교때 제가 그러다가 어깨가 빠진적이 있습니다
    크렉이 있어도 안전 불감증에 걸려 `설마 부러지겠냐..'라고 생각하고 마는 저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죽을 것을 알면서도 태풍이 올때 써핑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프레임이 분명 약한것은 사실입니다. 알았을까 몰랐을까는 밝혀야할 문제가 아닙니다.
  •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 하는 건 논리오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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