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파괴?   계속적인 충격으로 인하여 생긴 파괴?

그럼 왜 3대가 파단되는 사고가 있어는가

후지에서 주장하는 1대를  빼고서라도

크랙난 몇대  더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왜 유독  후지 04 자전거만  2년만에 피로 파괴 현상이 일어나는가

03년은 3년되는데.......

03년식은 그렇타면 진짜 안전한것인가? 차후 크랙이나 파단 사건이 나면

어떠한 책임을 질것인가? 보상금이라도 걸 것인가?

05년식은 왜 보강해서 나와는가 외부에서 뻔히 보일정도로...

이것도 안전한가?

하필 이런시기에  롯x월x도 아니고   왜 행사는하는가?

나머지 지역에서 크랙이 나와따고 하더라두  

왜 유독 부산에서만  파단사건이 일어났는가?

후지의 동영상대로 용도외로 탄건 아닌가?

아니면 불량품이 부산에만 모였는가?

아니면 그전에 프레임에 크랙 갈 정도의 사고를 당하였는가?

고인에거 이름을 더럽히는 일이지만

프레임은 1차 사용자 였던것일까?

중고라면 1차 사용자가  크랙난곳을 도색해서 판매했나?

크랙난 자전거를 알고 탔을가? 모르고 탔을까?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입니다 묵념]
사고시 상황은 어떘는가?   살짝 건드리고간 뺑소니인가?

도대체 그당시 무슨 상황이였단 말인가?

후지는  리콜을 할것인가 말것인가?

유족의 보상은 어떻에 할것인가?


ps
분명한것은  고인의 사고가 자전거인과  나의일과 같이 여기기 때문에
후지는 각성을 하고  고객의 입장이 되여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