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웃랜드 프로 05년식 작년 6월에 구입해서 타고 있는데
올초 20% 할인판매하다
사망사건이후 또 추가20%할인하네ㅋ

허접한 자전거 순진한 소비자에게 떨이로 넘길려는 못된 심뽀로군

85만원 주고산 잔차가  50만원이라니 아 나참!
이젠 아예 장사를 접을 작정인가?

나처럼 찜찜한 마음에도 차마 팔수도 없고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어
억지로 타고 다니는 사람 병신 만들지 말고 얼른 간판 내려라!!!!



잔차 첨 사시는 초보자분들은  잔차에 악세사리 떨이로 넘기는 상술에 주의하세요 ㅋㅋ
그거 다  시간지나면  성능불량으로 무용지물이고 나중에 추가 구입으로 돈 더들어갑니다
후지 상술에 넘어간 나는 후회막급..

끝으로 사망사고 나기전까지
각 계시판에서 후지 서비스좋고 친절하고 가격대비 성능 우수하다는 홍보성 얘기들이 넘쳐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 사망사고와 처리과정에서 보인 태도로 미루어보면
혹시 후지측이 동원한 사람들의 조직적인 홍보활동이 이니었나 의심합니다.

아니라면 죄송하고요(난 그렇게 느끼고 있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