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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이해가 난망한 후지 측의 말이라

karis2006.04.30 17:59조회 수 81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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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나쁜 저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됩니다.

후지의 어느 분이 국과수 결과와 관련한 댓글인데 진짜 맞는 말인지요.
이 분야에 식견이 있으신 분이 쉽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즉 고인이 도색을 했다는 겁니까? 도색을 해서 크랙을 발견 못했다????
크랙시 날 수 있는 소리가 도색으로 안 날 수도 있다.

근데 왜 크랙이 같은 부위에 세대나 발생하여 뎅강 뿐지르지냐고?
그게 도색을 해서 뿐지러지냔 말이다. 도색이고 조지고 먼저 왜 크랙이 가는지 그걸 말해야지. (내 머리 나쁜거 동네 방네 다 광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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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단면 까지 도색의 흔적이 보였다는것은 이미 크랙이 진행된 상태에서 도색을 하였고 그로 인하여 크랙을 발견 못했을 수도있고 후레임의 크랙시 날수 있는 소리또한 도색으로 인하여 안났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죠 그래서 도색이 중요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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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직 정신을 못차렸군! 이번 기회에 소비자들의 무서움을 한번 보여 주어야 겠네요. PL법의 무서움도 함께...
  • 백보 양보해서 도색을 했다 하더라도 (도색을 하지않은 걸로 결론이 났지요.)
    댓글처럼 될려면 도료의 주성분이 고무여야 가능하겠지요.
    그것도 아주 두텁게 발라야...

    후지코리아가 단순히 완성품을 받아서 파는 단순 중간상인지 아니면
    제품사양과 프레임제조공정에 까지도 관여할 수 있는 준 제조사의 입장인지...?
    단순중간상이면 같은 피해자로서 일처리가 쉬울텐데....
    댓글같은 연속된 억지 주장을 보면 단순 중간상이 아닐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karis글쓴이
    2006.4.30 20:55 댓글추천 0비추천 0
    KiTi님 저도 그점이 궁금합니다.
    mtbr에서도 후지의 자취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세계적으로 애용되는 제품이라면 라이더들의 반박으로 사건 소식이 금방 퍼져 타격이 엄청날 겁니다. 그런데도 이런 반발을 알면서도 침묵을 지키는게 님이 지적하신 단순 수입상의 범위를 넘은 것 같다는 의구심을 줍니다. 뭐 이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참 그렇습니다...
  • 저도 윤여송씨가 올린 꼬리말을 보고 분노에 치를 떨었습니다.... 게시판에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한강싸이클에 글쓰기에 제한을 받고 있는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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