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모처럼 한강(부천에서)까지 라이딩을 하였는데 말로만 듣던 호루라기 라이더들을
보았습니다.
인파로 북적거려 도저히 빠르게 달릴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분들은 호루라기 삑삑거리며
빠르게 달려 나가더군요.
두명이었는데 앞사람(호루라기)은 엠티비를 타고 뒷사람은 사이클을 타고 달리더라구요.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도 얼마나 시끄럽게 호루라기를 불어 제끼는지
자전거 타고 있던 제가 다 민망해지더라구요.
나이도 지긋해 보이시던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보았습니다.
인파로 북적거려 도저히 빠르게 달릴수 없는 상황인데도 그분들은 호루라기 삑삑거리며
빠르게 달려 나가더군요.
두명이었는데 앞사람(호루라기)은 엠티비를 타고 뒷사람은 사이클을 타고 달리더라구요.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도 얼마나 시끄럽게 호루라기를 불어 제끼는지
자전거 타고 있던 제가 다 민망해지더라구요.
나이도 지긋해 보이시던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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