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의 안쓰는 편입니다.
왠지 소리도 거슬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느낌이 들어서..
물론 부득이하게 진행해야 하는데 보행자등이 길을 막고 있으면 벨을 울리고 목례를 한후
지나가긴 합니다.
보통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 차려입으신분들은 종종 지나가실때
누군가가 앞에서 막고있으면 벨을 연타하면서 지나가시던데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
보행자가 걸어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벨이 울리면 보행자들은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물론 예시하는 차원에서 위험방지 차원으로 울리는 경우지만 저의 경우엔 가급적
자전거벨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자전거도로를 가다가도 앞에 보행자가 있으면 벨대신에 속력을 줄여 그 보행자가
자전거 오는 소리를 듣고 판단해서 스스로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왠지 벨 눌러서 지나가긴 미안하더군요.
뭐 미련한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보행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좋게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도에서 곡예하며 질주하다 사람치면 기본이 300만원이상 입니다. 조심해야죠.
자전거 타면서 매번 느끼지만 인도에서 곡예질주하며 자전거 타는사람보면 정말
아찔아찔 합니다.
거 얼마나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가는지..
그렇게 서둘러서 10분 더 빨리갈거 자칫 잘못하면 몇시간을 더 늦게 갈수도 있는데...
왈바 가족분들은 저런 곡예질주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왠지 소리도 거슬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느낌이 들어서..
물론 부득이하게 진행해야 하는데 보행자등이 길을 막고 있으면 벨을 울리고 목례를 한후
지나가긴 합니다.
보통 좀 좋은 자전거를 타시고 유니폼 차려입으신분들은 종종 지나가실때
누군가가 앞에서 막고있으면 벨을 연타하면서 지나가시던데 보기에 좀 그렇더군요.
보행자가 걸어가는데 뒤에서 갑자기 벨이 울리면 보행자들은 깜짝깜짝 놀라거든요.
물론 예시하는 차원에서 위험방지 차원으로 울리는 경우지만 저의 경우엔 가급적
자전거벨은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저는 자전거도로를 가다가도 앞에 보행자가 있으면 벨대신에 속력을 줄여 그 보행자가
자전거 오는 소리를 듣고 판단해서 스스로 비켜줄때까지 기다리는 편입니다..^^
왠지 벨 눌러서 지나가긴 미안하더군요.
뭐 미련한 방법이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면 보행자들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좋게 봐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인도에서 곡예하며 질주하다 사람치면 기본이 300만원이상 입니다. 조심해야죠.
자전거 타면서 매번 느끼지만 인도에서 곡예질주하며 자전거 타는사람보면 정말
아찔아찔 합니다.
거 얼마나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가는지..
그렇게 서둘러서 10분 더 빨리갈거 자칫 잘못하면 몇시간을 더 늦게 갈수도 있는데...
왈바 가족분들은 저런 곡예질주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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