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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하기는 하는데 가족들의 눈에는....

essky1112006.05.01 21:59조회 수 82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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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드네요 오늘 취직 면접을 6군대 보고 제가 기초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요즘에 공부 하고 있는데...가족들은 제가 맨날 작은방에서 있으니깐 게임이나 하는지 알고 있네요...
힘이 드네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저번에 제가 깡통 사고 당한것도 부모님이 아셔서 자전거는 이제 근처에도 가지말라고 하시고.... 왜 이렇게 힘든 일만 골라서 터지는지....
예전에 맥가이버처럼 되고 싶은 꿈이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머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네요 매일 다람쥐 챗바퀴 도는 심정으로 살아가는데......지금이라도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이룰수 있게 노력해야겠네요...그럼 왈바 인생 선배님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ps:참 제가 글 쓴거지만 엄청 횡설수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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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힘든 시기가 지나면 꼭 좋은 기회가 오겠져... 힘내시고 내일도 열심히~~
  • 힘든시기가 지났다고 꼭 좋은날만이 오는것은 아니랍니다
    좋은날에도 힘든날이 또한 있기마련이죠
    뭐든지 마음먹기나름인것같습니다
    많이깨닫고 살아가는것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실의에빠지시지마시고 밝게 생각하세요^^
  •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 잃지 마세요
    저는 희망이 안보이네요
    단지 하루하루 버티는 느낌입니다
  • 제가 딱 그런 경험을 했네요...그 눈치 못이기고 취직하는 바람에 지금도 힘들지만.
    절대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차근 밟아 가시길...주위 눈치때문에 서두르니 결국 후회가 많이 됩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드립니다.
  • 사람 살아 가면서 그 고난과 고통의 시기는 누구에게나 길든,짧든,
    혹은,
    강도가 더하든, 덜하든 겪게 마련 인가 봅니다.
    날씨도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듯이
    언젠가는 님께도 그 찬란한 시기가 오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길..
  • 계속 열심히 하시다 보면 언젠가 갑자기 취직 자리가 쏟아져 들어옵니다.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 열심히 하세요.. 이건 제가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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