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이 규명될 때까지 후지 제품에 대하여 중고거래의 중지를 요청합니다.
1. 안전성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고거래시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큼.
2. 타 사이트(바이크셀)에서는 사태 해결 시까지 중고거래를 금지하고 있음.
3. 해당사에서도 공지를 통해 "중고 거래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는 표현을 씀으로써 "중고 거래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음 . (타 브렌드 제품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중고든 신품이든 안전성이 명확히 규명된 후에 거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판매사 측에서는 제품에대한 안전성 규명을 해야함.
1. 안전성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고거래시 판매자나 구매자 모두 피해를 볼 가능성이 큼.
2. 타 사이트(바이크셀)에서는 사태 해결 시까지 중고거래를 금지하고 있음.
3. 해당사에서도 공지를 통해 "중고 거래의 위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는 표현을 씀으로써 "중고 거래의 위험성"을 주장하고 있음 . (타 브렌드 제품을 뜻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임)
중고든 신품이든 안전성이 명확히 규명된 후에 거래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판매사 측에서는 제품에대한 안전성 규명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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