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티비를 타고다니며 버스비 절약하며,,,운동겸 헉헉대고 다녔던 공무원의 꿈을 가지고 있는 대학 4년차 학생입니다ㅋ

입문용 잔차가 없어서 그동안 왈바에서 눈팅만 열심히 하며 중고장터에서 이걸살까 저걸 살까 매일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잔차살 돈은 없음......빚이 있어서리...)

경제적인 사정으로 아직 입문은 하지 못했지만....

하루도 안빠지고 왈바에 접하며 보고 듣고 배운것들도 많답니다~^^

저도 취미가 꽤 많은데.. 자전거 타시는 분들만큼 메너 좋으시고, 가족같은 분위기 형성할 수 있는 게 없는것 같아요..

요즘 휴지 건 때문에 말들이 많으신데...

하루빨리 회사측에서 정신차리고 제대로 된 사업체의 모습을 보이면 좋겠습니다!

저도 빨리 입문해서 왈바에 질문도 하고 회원분들이랑 얘기도 나누고 하고싶습니다!

제 글이 요즘 우중충한 홈페이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남 광주에서 왈바에 접하면 항상 즐거운이가~